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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간호대 학사편입에 성공해서
학교를 다니고 있는
신O연이라고 합니다.
저는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전문대를 졸업하고
전공에 맞춰 취업하려 했는데
잘 되진 않더라고요.
그래서 다른 분야를 알아보다가
보건계열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죠.
이걸 하기 위해서는
관련 학과를 나온 다음에
국가고시를 봐야 했기에
걱정이 되는 건 사실이었기에
조무사도 고려를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의 전망이나 대우가
크게 차이가 난다고 하니
고민을 하고 있는 상황이었어요.
그렇게 한두 달 지났었나
우연찮게 보게 된 건데
인력난을 해결하기 위해
앞으로 학사편입생 비율을
입학정원의 30%까지
늘린다는 이야기를 들었죠.
이런 상황에서 도전을
굳이 안할 이유가 없어서
제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보통
알고 있는 편입전형은
동일계열이 아니면
아예 안받는 곳이 많기에
간호대를 들어가기 위해서는
보통 2가지 방법이 있었습니다.
전문대 졸업이상의
학력을 가지고 있다면
학부성적과 면접을 가지고
전문대 1학년으로
신입학 하는 전형이 있었고
4년제 졸업학력을 가지고
3학년으로 들어갈 수 있는
학사전형이 있더라고요.
간호대 학사편입은 보통
학부성적, 면접, 영어시험 등을
보고 들어 갈 수가 있었죠.
간호학과는 4년제로
일원화가 되었기에
1학년부터 다니는 건
졸업까지의 기간이
부담이 되는 게 사실이었기에
일단 처음 관심을 가졌던 것처럼
학사전형으로 도전을 해보는 게
좋을 거 같더라고요.
하지만 저는 전문대학만
졸업을 했기 때문에
당장 조건이 되지 않아서
지원조차 할 수가 없었죠.
지원을 하기 위해서는
학력부터 만들어야 했는데
온라인으로 수업을 들으면서
조건을 충족시킬 수 있었다는
어느 분의 글을 보고
멘토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학은제라는 제도를 통해
학력을 만들거라 하시더라고요.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평생교육제도 이었는데
기간제로 운영이 되는 게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점수를 모아
학점이 모이게 된다면
정규대학과 동등하게
인정받을 수 있는
학력을 얻을 수가 있었습니다.
고등학교만 졸업했다면
누구나 시작 할 수 있어서
간호대 학사편입에 필요한
학력도 만들 수가 있었고
온라인으로 진행되기에
평가방법 중 하나인
학부성적관리도 용이했죠.
무엇보다 좋았던 건
학비부담을 덜 수 있어서
알바를 하면서 학비를
충당할 수도 있다는 게
가장 좋았던 거 같습니다.
솔직히 여기까지 듣고 나서도
생소한 제도였기 때문에
망설이기도 하였고
관련정보를 모으다 보니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멘토쌤도 과정을 이수할 때까지
옆에서 도와주신다고 하니까
한번 시작해보기로 했어요.
간호대 학사편입에 필요한
학력부터 만들어야 했는데
4년제 졸업자와 같이
인정을 받을 수 있는 게
학사학위라고 알려주셨죠.
이것도 대학과정이었기에
전공/교양/일반과 같은
이수구분에 맞춰서
총 140점을 모으면 되었어요.
이미 4년제를 졸업했다면
48학점만 이수한다면
복수전공같은 개념으로
점수를 조금 끌어올려서
얻을 수도 있다고는 하는데
저는 전문대학만 졸업했기에
140점을 모으는 방법으로
진행을 해야 했습니다.
이걸 다 모으기 위해서는
보통 3 ~ 6학기정도 걸린다는데
그나마 다행이었던 건
전문대학을 졸업하면서
들은 수업들을 F만 제외하고
가져올 수가 있었어요.
기간단축을 용이할 수 있도록
경영으로 진행을 하기 위해
이수구분을 확인 하고
버려지는 점수가 있었지만
그래도 처음부터 하는 것보다는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은 점수를 모으기 위해
온라인강의만 들으려고 했는데
강의 같은 경우는
한 과목당 3점을 주면서
기간에 따라 들을 수 있는
개수가 정해져 있었기 때문에
자격증, 독학사를 병행해서
간호대 학사편입 준비하는
기간을 단축 할 거라고 하셨죠.
한 번씩 들어 보고 나서
제 상황에 맞는 방법으로
진행을 하기로 하고
수강신청을 한 다음에
개강하고 나서부터
수업을 들을 수가 있었습니다.
처음 수업을 들을때
몇 시부터 시작한다니까
정해진 시간표가 있는 줄 알았는데
그냥 그 시간에 맞춰서
매 주 수업이 나오더라고요.
그걸 기간 안에만 들어주면
출석으로 인정받는 거였죠.
이렇게 계속 듣다 보니
과제나 시험도 있었는데
학부성적을 잘 받기 위해
조금 신경만 써주니까
크게 어려운건 없었어요.
한 학기도 15주로
진행이 되다 보니까
기간 상으로도 크게
부담이 되는 건 아니였죠.
이렇게 하다 보니
저 같은 경우에는
2학기 만에 자격을 갖춰서
지원을 할 수가 있었어요.
제가 영어에 자신이 없다보니
영어셤이 아예 없는 곳으로
지원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학부성적이
더 중요하기는 했는데
관리는 잘 해왔기에
오히려 자신은 있었어요.
제가 준비를 잘했던 건지
그저 처음 시작할 때 봤던 것처럼
간호대 학사편입 인원을
대폭 늘려야 하기 때문에
합격을 할 수 있었던 건지
조금 헷갈리기는 하지만
그래도 한 번에 합격을 해서
지금은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앞으로 실습도 잘 마치고
국시까지 남아 있지만
지금까지 잘 해왔던것처럼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
여기까지 후기를 한번
적어 보기는 했는데
글을 읽어 보시고
궁금하신 점이 있다면
멘토쌤과 이야기 해보시고
제 후기는 이만 마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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