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식품기사 자격증을
인강 듣고 시험봐서 취득하고
식품 제조업체 품질관리팀에
이직 성공한 20대
후반 직장인입니다
저는 원래 이쪽 계열과는
전혀 연관없는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에 지방권
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했고
작은 심리 상담센터에서
창구 담당으로 일했거든요
그 일이 나쁘진 않았지만
정서적 소진이라고 할까요
정신적으로 힘드신 분들의
사연과 언행을 직접 접하다보니
저 자신이 받는 스트레스도
너무 심하더라고요
"정말 이게 내가 평생
할 수 있는 일일까?“
그런 고민이 점점 쌓이던 중,
어느 날 동창회에 나갔다가
저도 이름 들으면 딱 알만한
식품 브랜드에서 관리자로
일 하고 있는 친구를 만났죠
저는 예전부터 식품이나
영양 쪽에 관심이 많았고
조리 자격증도 취미로
땄을 정도였거든요
그래, 이직은 해야겠다
그리고 기왕 옮길거 아예
식품쪽으로 자리를 잡자
라고 생각해서 성공적으로
이직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기 시작했죠
1. 식품기사 자격증
인터넷을 뒤져보면서 다른 계열
종사자가 관리자 루트로
커리어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국가 기술증은 들고 있어야
선임이 가능할거라더군요
그런데 이걸 따기 위해서는
응시조건이 필요했어요
- 관련 학과 4년제 졸업
- 유관 근무 경력 4년 이상
전 심리학 전공이라서
아예 다른 분야이기도 했고
식품 관련 경력도 없으니
당연히 응시 불가였죠
그럼 난 못 하는 건가…
하고 좌절하던 찰나
어떤 블로그에서 학점은행제라는
제도를 알게 됐습니다
이걸 활용하면 식품 관련 전공이
아닌 다른 전공으로도
학사학위를 취득하고 응시자격을
만들 수 있다더라고요
심지어 인강으로 수강하기에
현재 생업에 영향을 주지 않고
조건 달성한 뒤 시험 봐서
합격해 확실하게 스펙 만들고
그 다음 이직 준비가 가능해서
훨씬 안정적일 것 같더라구요
2. 학점은행제
근데 더 알아보니, 학점은행제에서
식품 관련 전공 수업은
온라인으로 개설이 안 되어 있어서
현실적으로 이수하기 어렵고
대신 기사 시험에서 전공으로
인정되는 경영학으로 학위를 따면
식품기사 자격증 응시가
가능하다는 걸 알았어요
직장 다니면서 공부하는 입장에서
오프라인 수업은 불가능했기에
100% 온라인으로 진행 가능한
경영학 학위 과정이
저한테는 최적의 루트였죠
학점은행제는 아무래도
처음 해보는 거다 보니
혼자 하긴 벅찼습니다 그래서
블로그 후기를 통해
전문 학습 플래너가 있다는 걸
확인하고 바로 수소문을 했죠
3. 학습 플래너
제가 선택한 멘토님은 실제로
기사 시험을 도전한 경험이 있고
저처럼 이미 대학 학력 있는 경우
국가 기술증 따려고 하는 분들을
전담으로 하고 계신 분이었어요
그분이 제시한 플랜이
정말 깔끔하다고 느껴진게
제가 이미 심리학으로
학사학위를 보유한 상태라
원래 학위 과정에서 필요한
140점을 이수하는게 아니라
새 학위로 경영학 전공
48학점만 이수하면 끝이었어요
다만 한 학기 24점, 연간 42점
이수 제한이 설정되어 있어서
원래는 3학기 루트였는데
이것도 제가 운이 좀 좋은게
여름에 알아본거라 2학기로
시작을 하게 되었거든요
이렇게 되면 두 번째 학기가
새로운 년도로 바뀌잖아요?
그러면서 제한도 초기화랍니다
그래서 24점 + 24점을
연속으로 수강하는게 가능!
그래서 총 8개월을 들여서
학은제를 통해 학사 만들고
이듬해 4월에 있을 기사 시험
참가하는 일정이었습니다
4. 온라인 수업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된
학점은행제 수업은
들은대로 100% 온라인이라
수강하기 정말 편했습니다
출석은 영상만 일정 시간
이상 시청하면 자동 체크라
신경 조금만 써주면 놓칠 일
아예 없었고 생업 지장도 없었죠
과제나 시험같은 참여 요소는
적당히 제출만 하면 되었어요
학은제는 점수에 상관없이
성실하게 참여만 했다면
대부분 이수로 처리를 해줘서
멘토님이 안내해주시는 대로
필수 내용에만 시간 들였고
남은 시간은 전부 식품기사 자격증
공부에 집중할 수 있었어요
생업도 놓치지 않고, 학위도 따고,
시험 준비까지 병행했는데
이 모든 걸 동시에 할 수 있던 건
학은제를 선택했기에 가능한거였죠
그렇게 8개월간 진행했고
무사히 학위까지 받았죠
이제 남은건 행정 처리 후
시험에 도전하는 것 뿐!
5. 식품기사 자격증 시험
시험은 1차 필기와
2차 실기로 나뉘어요
필기 과목
식품화학
식품미생물학
식품위생학
식품가공학
생화학 및 발효학
기출문제를 위주로 공부하는 게
가장 핵심이라고 하더라구요
출제 유형이 반복되기 때문에
책 1권과 기출자료만 잘
정리하면 충분했습니다
실기는 필답형으로 2시간 30분,
정말 암기가 많아서 힘들었지만,
멘토님이 알려주신 커뮤니티나
자료실을 통해 요약본과
모범답안을 확보할 수 있었어요
매일 퇴근 후 2~3시간씩
투자해서 준비했고
결국 실기도 한 번에 통과!
최종 합격까지 갔습니다
합격하자마자 이력서를 돌렸고,
바로 반응이 오기 시작했어요
전혀 연관이 없는 이력임에도
연락이 오기 시작하는거에요
한 중견 식품 제조업체의 품질관리팀에서
면접 제안이 왔고, 멘토님이 도와주신
경력기술서와 포트폴리오까지 제출하니
1차 서류, 2차 면접까지
모두 통과해서 입사 성공!
연봉도 약 20% 상승했습니다
6. 멘토링
사실 주변에서는 그랬어요
“그 나이에 전공 바꿔서 뭐 하려고?”
“그냥 지금 하는 일 쭉 해도 되잖아”
하지만 저는 늘 그 자리에서
“이 일이 내 길이 맞을까?”라는 생각을
지우지 못한 채 살아왔어요
그 불안함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건,
정확한 정보와 효율적인 루트를
제시해준 멘토님 덕분이었고
식품기사 자격증 도전기는
제 인생을 통째로 바꿔놓은
일종의 전환점이었습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 중에도
어쩌면 저처럼 고민만 반복하고 계신 분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렇다면 저처럼 학은제로
현실적인 루트로 응시자격을 만들고,
진짜 하고 싶은 일을 향해 도전해보세요!
아래 버튼을 누르시면,
저와 함께했던 멘토님과 연결되어
정확한 플랜을 상담받을 수 있어요
늦었다고 생각하는 지금이
가장 빠른 출발점일지도 모릅니다
여러분의 도전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