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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팬데믹으로 인한 실직 이후
새로운 목표 가지고 국가제도로
상담심리사 국가자격증을
시험 일정에 딱 맞출 수 있었던
천○○이라고 합니다.
저는 전문대를 졸업하고
관련 전공으로 바로 취업해서
나름 만족스러운 삶을 살았습니다.
그런데 사회적 거리두기로 관련 산업이
타격을 입으면서 실직하게 되었고
정말 억울했지만
어쩔 수 없는 상황에
백수 생활을 시작했어요.
어쨌든 이대로 계속 놀 수도 없고
나름대로 일도 알아보고
여러 가지로 찾아보았습니다.
2021년 새해 소망에 대해
조사를 했다고 하는데 그 결과,
‘더 나은 조건으로 업그레이드, 이직’이
1위로 나왔다고 합니다.
응답자 중 절반 이상이
해당 소망을 지난해에도
목표로 했었다고 답했는데요.
작년에 이루지 못한 이유로는
노력할 여력이 부족하거나
경제적으로 어렵다는 등의
이유를 들었습니다.
지난해부터 이어져 온 팬데믹과
회복 과정에서 물가 상승으로
고용시장이 좋지 않다는 내용인데,
저 또한 하던 일을
그만둘 수밖에 없었고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자격증에
눈길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주목했던 것은
심리상담 자격증이었죠.
구인 공고를 보면 자격증을
필수적으로 요구하거나
우대한다는 내용이 정말 많았습니다.
자격에 대한 종류도 엄청 다양했는데,
민간, 국가 기술 등으로 분류도 하고,
사실 제가 배우고 일했던 분야는
서비스 쪽이라 특별하게 필요한
스펙은 없었거든요.
아무래도 기술 관련이
가장 많았던 것 같은데
제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심리학 관련 직업이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청소년상담사3급이
가장 눈길을 끌었는데요.
검색해 보니까
상담심리사 국가자격증
시험 일정도 금방 알 수 있었는데
하는 일이나 구인·구직 관련된
내용도 쉽게 찾아볼 수 있었지만
상담심리 대학원에 가야만
취득이 가능하다는 말도 있고
시험은 1년에 기회가 한 번뿐이라서
시기를 놓치면 1년 뒤에
다시 치를 수 있다는 점에서
조금 걱정이 됐습니다.
제가 20년에 이걸 알아봤으니까
결과적으로 혼자 했었다면
작년이 아니라 올해 12월에
응시할 수 있었겠네요.
하는 일은 청소년이나 보호자를 대상으로
심리, 진로, 대인관계 등의 문제 해결을
도와주는 복지 전문가였습니다.
특히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상담 관련
국내 유일의 국가자격증이라는
말에 더 큰 매력을 느꼈습니다.
학교, 복지센터, 경찰공무원 등에서
활동할 수 있었는데, 취업률이
무려 80%가 넘는다고 들었습니다.
관련 법률에서 청소년 관련 시설에는
필수로 선생님을 배치하게 되어 있어서
취업률이 높은 것 같았죠.
인공지능이 발달해도 대체하기
어려운 직업으로도 손꼽히고 있고
최근 청소년 관련 인력이
부족해서 공부하시는 분이
늘어나는 추세라고도 합니다.
특히 노후 대비용으로도 손색이 없다 보니
여러 연령층에서 인기가 많았죠.
저는 서비스직으로 하면서
정말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가 있었는데요.
현직자와 이야기하면서 하는 일도
자연스럽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
당시 기억을 떠올리면서
상상해 보니 적성에도
잘 맞겠다고 생각했죠.
시험에 대한 정보를 알아봤는데
1급부터 3급까지 있었습니다.
1, 2급의 자격요건은
제가 당장 맞출 수 없었고
그나마 가능성이 있던
상담심리사 국가자격증의
응시자격을 맞추는 것이었습니다.
몇 가지 조건들이 있었는데
관련 학과 4년제 졸업자가 아니라면
추가적인 경력이 필요했습니다.
현실적으로 자격도 없는 사람이
경력을 2년 이상 쌓는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했죠.
다행인 것은 저처럼 경력도 없고
학력이 안 되거나 전공이 다른 분도
가능한 방법이 있었습니다.
관련 학과 4년제 학위 조건인데,
관련 학과에는 심리학, 청소년학,
사회복지학, 아동학 등이 있었습니다.
제가 알아보면서 느꼈던 것은
심리학 학위가 있으면
상담심리사 국가자격증이나
관련이 있는 많은 곳에 쓰임이 있고
또 평소에 한 번 배워보고 싶은
분야였는데, 그래서 이번 기회에
배워볼 수 있겠다고 마음먹었죠.
저는 전문대 졸업생이라서
편입을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편입하려고 보니
영어 공부부터 부담이 있었고
잘해서 대학 생활을 시작하더라도
2년이라는 시간을 대학생으로
보내야 한다는 생각에
조금 망설여지더라고요.
상담심리 자격증이
핵심이었기 때문에
인터넷을 더 찾아봤고
편입하지 않고도 관련 학위를
취득하는 방법을 알게 되었어요.
그렇게 알게 된 것이
국가평생교육제도였는데,
여기서 취득한 학위를
일반대학교 졸업장과 동등한
학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었습니다.
검색해 보니까 운영 기관이
엄청 많아서 조금 혼란스럽기도 했지만
일반대학교처럼 학년으로 구분해서
수업을 이수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필요한 교과목이나 학점을
기간에 상관없이 이수할 수 있었고
심리상담 국가자격증이 아닌
다른 면허나 독학사학위제를
활용해서 추가로 기간을
더 단축할 수 있었습니다.
강의뿐 아니라 과제, 시험등 모든 과정이
온라인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다른 일을 하면서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했죠.
혼자서 알아보기엔 한계가 있었고
여러 글을 읽어보았지만
교육부 평가인정기관 소속
멘토를 통해서 진행하시더라고요.
무료라고 하니까
거절할 필요가 없었고
문의 글을 남겼습니다.
설명을 들어보니
국가자격증 심리상담사 응시자격까지는
최단기로 하면 두 학기로
과정을 끝낼 수 있었습니다.
저는 2년제 졸업장이 있어서
전에 다녔던 대학에서
이수한 과목을 활용할 수 있었고
독학사랑 자격증을 활용해서
기간을 더 단축했습니다.
특히 직상사2급은
상담심리사 국가자격증을 먼저
맞추고 나서 따려고 했는데
학위 전에 따면
학점을 대체할 수 있어서
오히려 좋았습니다.
제가 서둘러서
상담심리사 국가자격증
자격요건을 갖추려고
했던 진짜 이유는
시험 일정 때문인데요.
1년에 한 번밖에 없어서
이 일정을 놓치면 1년을 또...
어쨌든 저는 2021년 20회
필기시험에 접수할 수 있도록
상담심리사 국가자격증을 만들었고
현재는 필기시험을 공부하면서
교육대학원 개강일 기다리고 있습니다.
신기하게 방학에만 진행해서
7월 말에 1학기 시작이더라고요~
어쨌든 약 8개월 정도,
담당자님과 함께하면서
더 먼 미래의 내 모습까지도
그려볼 수 있었는데요.
특히 저를 맡아주셨던 분이
현실적인 부분까지도 조언해 주시고
학은제 과정이 끝난 이후의
계획에 대해서도
플랜을 따로 알려주셔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제 거리 두기도 끝나는데
얼렁 준비해서 상담심리 대학원이나
학위만 가지고 취득할 수 있는 청상사,
필기시험 면제가 가능한 청지사까지
목표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모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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