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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학습플래너 은율 멘토입니다.
오늘은 학점은행제교양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여러분들에게 설명을 도와드리려고합니다. 많은 분들이 여러가지를 이유로 교양과목이수 또는 학점이 필요하기 때문에 그를 빠르고 쉽게 갖추고자 학점은행제를 많이들 찾아주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진행을 하셔야 하는지 궁금해 하시고, 알아보시지만 잘 이해가 가지 않으시는 분들도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한 번 알려드리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합니다.
그럼 바로 함께 보실까요?
실제 학습자 분의 후기를 통해 작성된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이해ㄹ라고합니다.
저는 이번 2019년도 2학기 학점은행제교양 과목을 이수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곧 기말고사라서 과정이 끝나기만을 기다리면서 오늘 후기 한 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걸 적어보기는 또 첨이라 신기하기도 하네요 ㅋㅋ
전 사실 그렇게 진학에 욕심이 있었던 것은 아닌데, 그냥 부모님 등쌀에 떠밀려서 진학을 했었던 사람입니다. 살고 있던 지역의 인근에 있던 3년제 대학교 경영과로 진학을 하게 되었는데, 사실 3학년까지는 잘 다녔습니다. 졸업을 앞두고 자퇴를 하게 되었죠. 그게 아마 한 3학년 1학기 쯤이였을 거예요.
그렇게 관심 없는 공부를 하던 것도 힘들었는데, 그냥 1년만 더 고생하자 생각을 가지고 열심히 다니자! 하던 찰나에 저는 당시 교통사고가 났습니다. 뭐... 그래도 몸이 불구가 되었다던가 식물인간이 되어서 영영 다시는 움직일 수 없는 몸이 되었다. 이런 것은 아니지만 나름 크게 난 사고였고, 회복하기까지 기간이 조금 걸릴 것 같다는 진단을 받게 되었습니다. 사실 휴학만 해도 되었을 것 같다고 생각을 하기는 했지만 저희 부모님이 워낙에 극성이라 그냥 자퇴해두고 나중에 사이버대학이나 이런 쪽으로 마저 공부를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딱히 저는 생각도 해본 적이 없는데 부모님께서 일사천리로 그냥 정해버린 부분이고 치료 받는다 수술 받는다 또 입원하지 친구들 연락은 오지 여러가지로 정신이 없어서 신경을 안 쓰고 시간이 흐르다 보니까 이렇게, 졸업을 하지 못 하고 학점이 부족한 채로 남아서 어정쩡한 쩌리가 되어 있더라구요.
한 1년 반 걸쳐서 열심히 재활도 다니고 충분히 몸을 제한없이 사용할 수 있 을 때가 오니까 점점 미래에 대한 준비를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플거면 군대 가기 전에 아프지 꼭 갔다오니까 이렇게 큰 일을 겪은 제가 어이 없기도 하고 ... ㅋㅋ 문득 전에 부모님께서 말씀을 하셨었던 것처럼 그냥 사이버대학이나 이런 걸로 학위 따서 취직이나 해볼까했었던 게 이 과정의 가장 발단이였던 것 같네요. 부모님께서는 아무래도 조금 더 완벽하게 상태가 호전 될 때까지는 집에서 쉬어라고 하셨었지만, 솔직히 그게 마음대로 되나요 나중에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한참 뒤쳐질걸 생각하면, 어느정도 몸도 잘 가누고 생활하는데 전혀 불편할 것이 없기 때문에 그냥... 이만하면 됐다싶어서 여기저기 알아보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사이버대학쪽으로 생각을 처음에는 하긴 했지만 그 쪽으로 전혀 무지해서 어떤 것부터 시작을 해야하는지는 정말 막막했습니다. 검색을 해봐도 제가 원하는 답을 전혀 들을 수 없었고, 수업 과정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되는 건지도 좀 궁금하다보니까 많은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한참을 알아보다가 저는 우연찮게 학점은행제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이걸로 대학에서 필요한, 부족한 학점을 이수해서 활용하신 분들을 많이 본 것 같아서 어 나도 이걸로 할 수 있는 건가?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이쪽으로 한 번 과정 알아봐서 취업 준비나 해볼까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사실 싸대를 알아보다가 고민이 많이 생겼었던 점이, 온라인으로 진행이 되지만 어쨌든 정규대학이라서 수업이나 시험 보고 과제내고 이런 것들이 비슷하게 어렵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다른 취준 쪽도 동시에 병행해서 진행하고 싶은 생각이 있었죠. 아무래도 누워가지고 골골대던 시간이 좀 있었다보니까 남들한테 1년 반에서 2년가량 뒤쳐지는만큼 그걸 최대한 떼울 노력과 시간분배가 필요하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그 과정이 어렵고 힘들면 또 거기에 드는 시간이 장난이 아닐 것 같기도 하고 하다보니까 이 과정을 알게 되고나서는 싸대 쪽으로 관심이 사그라들었던 것 같습니다.
보니까 학점은행제 과정으로 진행을 하게 되면 대체적으로는 사대랑 비슷한데 훨씬 더 쉽고 멘토의 도움을 받아볼 수가 있어서 제 공부를 하는데 더 시간을 분배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가장 필요했었던 게 취준을 위해서 제 공부를 해야할 시간이였는데, 그걸 할 수 있다니까 아무래도 관심이 치우칠 수 밖에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어느정도 검색도 하면서 알아보니까 학습플래너분들이 과정을 도와주신다고 하더라구요. 뭐 어떤 수업을 들을 수 있는지, 저 같은 경우는 교양으로만 수업을 듣고 싶었는데, 그렇게 가능할지가 좀 많이 궁금한데 전적대가 있는 사람은 개개인 별로 되게 다르다고 해서 어느 누구 한 플래너분에게 딱 이야기를 듣고 시작하는 편이 좋겠다싶어서 글을 찾다가 찾다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은율 플래너님에게 도움을 받게 되었습니다.
적혀있는 후기글들도 찬찬히 살펴보니까 되게 친구같이 과정 진행하면서 소통했다는 분들도 많았고, 저랑은 다른 과정이겠지만 편입하시는 분이랬나 이 분은 맨날 잔소리 들으면서 했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그냥 형식적으로 안내만 해주시는 분들보다는 이렇게 진심으로 도와주시는 분이랑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선생님을 택하게 되었던 것 같아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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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 받을 선생님도 택했겠다, 궁금한 부분에 대해서 물어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대학교를 졸업 못 하고 필요한 학점만 갖춰서 학위따면 될 거 같은데 지금 알아보고 알아봐도 쉽지가 않아서 섣불리 할 수가 없다... 교양으로만 수업을 들어도 학위가 나올까 어쩌구 저쩌구 한참 주저리 했었던 제가 기억이 나네요. 급 부끄럽네요...
그랬더니 쌤이 성적증명서 하나 보내주시면 그거 가지고 과정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 대해서 학점 구분 해보고 전공 학점이 충족 된다면 교양으로만 학위 취득을 할 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맨날 수신날마다 잠들고 농땡이 피우고 그래서 교양학점이 부족하긴 했는데 제발 전공까지 부족하지 말아라 하면서 빌었던 것 같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서 선생님이 어떤 수업 듣고 해야 하는지 알려주셨는데, 너무 걱정을 했었던 것과는 달리 교양으로만 수업을 들어서 학점 충족하면 될 거라고 하시면서 학위계획서를 하나 보내주셨습니다.
거기에는 제가 들었던 과목들이 어떻게 학점인정이 되고 몇 점이 부족해서 학점은행제교양 몇 과목을 들어야 하는지도 되게 잘 정리해서 보내주셨더라구요. 이런 걸 해야 착오 없이 과정을 진행할 수가 있는 건데 대부분 혼자서 하면 잘 모르고 중복으로 과목 듣고 하는 둥의 불상사가 일어난다고 하시는데, 저는 정말 미치 쌤 만나서 이렇게 수월하게 수업 들을 수 있었다는 점이 정말 감사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교양으로 몇 과목만 들으면 되더라구요. 맨날 교양 과목만 털려서 전선이나 이런 것만 주구장창 들으니까 교양이 부족하지... 그래도 다행이였던 점은 교양은 더 듣기 쉬우니까 나중을 위해서 내가 저축한 거지 하는 셈 치고 수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전부 온라인 수업으로만 들으면서 과정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따로 자격증을 따거나 오프라인으로 출석하는 과정이 필요 없다고 하시길래 좀 더 편하게 마음 먹고 공부할 수 있었던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수업 들을 때도 누가 화상이나 이런 걸로 감시를 하는 것도 아니었어서 되게 좋더라구요. 전 사실 강의 들으면서 면접 준비하느라 바빴어요. 아마 저만 이렇게 한 건 아닐걸요?ㅋㅋ 튼, 시간 날 때 노트북이나 컴퓨터로 틀어놓고 할 일을 할 수 있다는 게 얼마나 알차고 좋은 것인지 알 수 있었던 계기였다고 생각합니다.
수업을 듣다가 간혹 검사를 받으러 간다던가 가족끼리 놀러가는 일정이 있을 때에는 수업을 어떻게 듣나 사실 고민을 좀 했었는데, 그 출석을 했다고 인정해주는 기간만 맞춰서 수업을 들어주면 그 안에서는 상관없이 괜찮다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여행을 가도, 병원을 다녀와도 시간이 다 널널했기 때문에 그렇게 무리해서 과정을 진행할 필요도 없었고, 2주씩이나 되어서, 그렇게 부담을 가지고 수업 들을 필요가 없엇던 것 같아서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과제나 시험을 보는 것도 있길래 내심 쫄았는데 생각보다 쉽게 할 수가 있더라구요. 쌤이 참고문헌으로 도와주시거나 시험공부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팁도 주셔서 보다 수월하게 응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막 어렵게만 생각을 하기는 했는데, 막상 해보니 난이도도 그렇게 높지도 않아서 좋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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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차피 들어야 할 과목의 수가 그렇게 많았던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한 학기 과정으로만 진행을 하면 충분쓰였답니다. 그래서 지금 기말고사만 기다리면서 남은 수업들 듣고 있구요. 기말고사도 지금 나름 열심히 준비 중이라 좋은 성 적 안고 마쳤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워낙에 쉽게 쉽게 진행을 하고 별 탈 없이 졸업을 바라보고 있다고 하지만 끝까지 긴장을 놓아서는 안 될 것 같네요. ㅎㅎ 제가 아마 고등학생 때 이 과정을 알게 되었다면 학위자체를 이걸로 따지 않았을까 싶기도하네요. 그럼 이만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긴 주저리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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