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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간단히 자기소개 해주세요!
네, 안녕하세요. 이번에 경주 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자 국가ㅇ이라고합니다. 이런 걸 처음 써보다보니 조금 어색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네요. 제가 자격증을 딴 건 경주지만 지금은 이사를 하는 바람에 부산에서 일을 하고 있네요.
제가 이 자격증을 따기 전까지 가장 걱정을 했었던 부분이 바로 실습에 지역의 제한이 있을까봐 그게 너무 걱정 되어서 하지 못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선생님과 함께 과정을 진행하니까 어렵지 않게 진행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럼 제가 어떻게 경주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었는지 한 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 외에도 경주지역에서 따려는 분들이 많으실텐데, 도움 되었으면 하네요. :)
▶ 경주 사회복지사, 알아보게 된 계기가 어떻게 되시나요?
└ 일단 저는 취업을 목표로 하다보니 이렇게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알아보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요즘말로는 '경단녀'라고 하기도 한다죠? 경력이 단절된 여성을 뜻한다고 합니다. 뭐 그 이유에는 여러가지가 있다고 할 수는 있겠지만 저는 그 여럿 이유들 중 가장 대표적인 임신 후 육아의 문제로 결국 퇴사를 결정하게 된 케이스입니다. 저도 나름 고등학교 때 성적도 좋았고 이런 저런 공부도 하고 스펙도 쌓고 누구나 내로라하는 대학교에 다닐 수 있었습니다. 무사히 학교도 다니고 졸업까지 마친 이후에 취업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자칭타칭 워커홀릭으로, 일도 잘 한단 소리를 항상 들었으며 저 역시도 스스로의 그런 모습을 아주 사랑하고 열심히 살았습니다. 현재의 남편을 만나기 전까지는요. 남편은 지인분들이 맺어준 사람이였는데 머릿 속에는 일 밖에 없던 제가 아주 푹 빠지게 만든 장본인이였습니다. 그렇다 보니 저희는 만난지 한 3년만에 바로 결혼으로 돌입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결혼을 슬슬 준비하면서 제 머릿 속에는 떠나가지 않는 고민이 한 가지가 있었습니다. 그건 바로 아이를 가지게 되고 키워야 하면 내 일은 어떻게 해야하지? 딱 이런 생각만 들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일을 너무 좋아하기도 했고, 지금이나 그 때나 경기가 경기이다보니 맞벌이가 아니면 답이 없다는 말은 누구나 가정을 꾸리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머릿 속에는 있는 말이였을 겁니다. 정말 휴직만 써야지 써야지 하면서 시어머니와 어머니께 아이를 맡기기도 몇 달... 어쩜 그리 부모 품만 타는지 저는 그 다짐들이 무색하게 퇴직을 결정하게 되었고, 자격증을 따기 전까지에 이르렀던 것인데요.
그렇게 아이들이 어느정도 크고 어느덧 초등학교를 졸업했네요.중학교를 다니니 이제 뭐 또 영어학원 다녀야 하죠 보습학원 다니고 요즘은 사교육이다 선행교육이다 뭐다 엄청나게 이르게부터 고등학교 공부를 시작하잖아요. 그게 옳은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 것은 아니였지만 그렇다고해서 놓아버리고 아이를 냅둘 순 없었습니다. 그렇다보니 부담이 너무 크더라구요. 남편 벌이가 솔직히 괜찮았습니다. 그동안 제가 모아둔 돈도 있었구요. 그래도 이것들은 모두 한정적인 것이니까 무한하게 계속 나올 거라고 생각을 해서 저도 취업을 알아보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 경주 사회복지사, 과정은 어떻게 알아보셨나요?
└ 인터넷을 통해서 어렵지 않게 선생님의 글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온라인으로 학습멘토의 도움을 받아서 진행할 수 있다고 하기에, 그리고 제가 생각했던 기간 안에 과정을 끝낼 수 있다고 하여 진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은 학교에서 아이들 엄마들이랑 자주 모이고 하다보니 이런 쪽으로 자격증 따는 거나 알아볼 수 있었죠. 뭐 이런 게 있다 이정도? 그래서 저는 기억나는대로 검색을 해봤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여러가지가 있었어요. 자격증도 이것저것 많고 아니면 원래 일 하던 쪽으로 지원을 해볼까 했는데 생각해보니 이 나이에 경력도 조선시대에 있었던 것 같은 저를 받아줄 곳은 없을 것 같더라구요. 결국 포기하고 사회복지사를 알아보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과정은 간단하게 진행할 수 있겠다 싶었는데, 추후에 과정이 늘어난다고 말들이 나오기 시작하더라구요. 일단 조금이던 많이던 늘어나는 걸로 진행을 하기는 싫어서 바로 과정을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인터넷에 검색을 하니까 온라인으로도 충분히 딸 수 있다는 글들을 굉장히 많이 접해볼 수 있었고, 저 또한 그렇게 가능하다면 진행을 하고 싶었습니다. 일단 대학교는 졸업을 했으니 수업만 들으면 취득을 할 수 있었습니다. 사는 곳이 사는 곳이다보니 사실 실습은 걱정을 하긴 했지만 그래도 부산에 가서 진행을할 수있지 않을까 싶어서... 보니까 온라인으로 진행을 할 때는 도와주시는 분들도 있어서 쉽게 진행할 수 있다고 하던데, 저도 그렇게 도움을 받아볼까 했거든요. 그렇게 해서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던 것이구요. 하도 인터넷에 글이 많아서 그냥 눈에 띄는 글을 위주로 알아보니까 후기도 좋고 같이 진행했던 학생이 ㄱ되게 안내를 잘 받았었다는 글들이 많은 쌤을 찾다보니 이 곳에 달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선생님께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볼 때는 대략적인 과정은 알고 있어서 제가 어떻게 진행을 해야할지를 주로 물어봤습니다. 저는 이미 대학교를 졸업해서 그렇게 힘들게 진행이 되는 것은 아니더라구요. 그냥 인터넷에서 글들 알아본 그대로 필수과목이랑 실습만 진행을 하면 자격증을 따서 취업을 나갈 수 있었습니다. 당시에 부산 쪽으로 이사를 갈 계획이 있었기 때문에 1년 반 안에 가능할까도 여쭤봤는데 당연히 가능하다면서 1년 과정으로 선생님이 안내를 해주셔서 그대로 진행할 수가 있었습니다 온라인강의를 한 학기 듣고 다음 학기에 온라인 강의랑 실습을 병행해서 진행하면 이사기간에 무리 없이 자격증을 딸 수가 있더라구요.
▶ 경주 사회복지사, 온라인 과정은 어떻게 진행 되셨나요?
└ 간단하게, 온라인으로 13과목만 듣고 실습은 선생님의 도움을 받아서 제가 거주하고 있던 경주시 동성로에서 진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진행하는 과정을 간략하게만 먼저 설명을 드려보자면 저는 2학기 과정으로 진행을 했으며, 위에서도 말했었던 것처럼 한 학기는 온라인 강의로만 진행을 했고 한 학기는 실습과 온라인 강의를 병행해서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만 해도 취업이 잘 되는 국가자격증을 하나 딸 수 있다는 거니까 굉장히 마음에 들었던 것 같습니다. 옆에서 그리고 도와주시는 분도 계시니까 어려운 것도 물어가면서 진행을 할 수 있었구요. 세상이 참 좋아졌다싶었죠.
일단 첫 학기는 실습 전에 들어야 하는 필수 과목의 수에 맞춰서 선생님이 짜주신 대로 진행을 했습니다. 적응도 할 겸으로 쉬운 과목들로 넣어주셔서 보다 수월하게 진행을 할 수 있었던 게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막상 진행을 해보니까 1학기에 한 거나 2학기에 한 거나 다 쉬웠던 것 같아요. 약간의 좀 더 어려운 과목의 차이인건가 싶었는데 어쨋은 온라인 과정으로 진행을 하는 건 전체적으로 하향평준화 되어 있는 학습과정으로 진행을 하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나중에 남편도 따게 시켜야겠어요. ㅋㅋ
온라인 강의를 들으면서는 저는 열심히 수업을 들을 때도 있긴 했지만 가끔은 바빠서 틀어놓고 그앞에서 다른 걸 할 때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ㅎㅎ 그래도 저는 이거 성적으로 뭐 할 것도 아니고 그냥 과락만 안 나면 되겠지라는 건방진 생각으로 나중에는 ㅋㅋ 진행을 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열심히 수업 들어주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중간에 사실 여행도 가고 모임도 가고 하다보니 자리를 비워야할 때가 많아서 사실 출석면에서 걱정을 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과정을 시작하기 전에도선생님이 2주 안에만 들으면 된다고 말을 하시긴 하셨지만 괜히 걱정이 되는 마음? 그리고 저번에 한 번 여행을 갔던 게 하필 일정이 전후로 바빠서 못 듣다가 간당간당하게 출석인정이 되었는데 그 때부터 아, 진짜 되는구나 하고 편히 진행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끊었다가 이어서 듣는 것도 되니 저는 그 방법들다 섞어서 수강했어요 ^^~ 이렇게 진행을 해도 선생님께서 시험 노하우나 과제 참고문헌으로 도와주셔서 성적도 출석도 무엇 하나 놓치지 않고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 경주 사회복지사, 실습과정은 어떻게 진행이 되셨나요?
└일단은 수업 1학기를 마치고 다음 학기의 실습이 가능한 시기에 맞춰서 선생님이 안내를 주셨습니다.
온라인 수업 남은 거랑 같이 진행을 해야 하는데, 실습을 들어가는 게 바로 시설로 나가서도 안 되고, 아무 곳으로나 가는 것도 안 된다. 오리엔테이션 수업이라고 해서 대학교로 출석을 나가는 과정 먼저, 그리고 이어서 실습기관은 제가 살고 있는 곳에서는 어디 어디서 할 수 있는지 알려주셔서 그대로 알아보고 진행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저는 또 부산까지는 나가서 실습을 해야하나 걱정이 정말 많았는데 그럴 필요없이 제가 살고 있는 곳 인근에서 진행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던 게 정말 감사했습니다. ^^
실습 나가기 전 오리엔테이션 수업은 실습에 나가면 어떤 것들을 하는지, 그리고 나가서 작성하게 될 실습일지라는 것은 어떻게 적어야 하는지 등등을 알려주더라구요. 그래서 그런 것들 수업도 받고 실습을 나갈 수 있었습니다. 실습에 나가서 진행을 하면서도 몇 번의 출석 과정이 있어서 그것도 일정에 맞춰서 대학교 측으로 가서 수업을 들으면서 진행하였습니다. 제가 너무 걱정이 큰 상태로 시작을 해서 그런지 하다보니 생각보다 훨씬 간단하고 딱히 그렇게 걱정을 할 문제가 아니였구나싶었습니다. 그리고 실습시간이 아무래도 좀 길지 않다보니 훨씬 부담이 적었던 것 같아요. 보육교사였나요? 어린이집 선생님이요, 그건 240시간을 해야 한다고 해서 기겁하고 그만뒀잖아요. 그거에 비하면 훨씬 빠르게 끝낼 수 있었던 거라고 생각합니다.
▶ 경주 사회복지사, 과정을 진행하시면서 느꼈던 점?!
일단은... 저 조차도 그렇게 나이가 많은 편은 아니긴 하지만...^^ 세상이 참 좋아졌다는 생각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도 이런 게 있었는데 제가 모르고 있었던 건 아닌지 아쉽기도 했었구요. 좀 일찍 알았더라면 더 일찍 딸 수 있었고 호봉제인 사회복지사에서 더 높은 연봉을 노려볼 수 있었지 않았나싶기도 하구요 ㅎㅎ... 자격증 딴 이후로는 하루 하루 만족하면서 배우고 일 하고 그래요. 어렸을 때 다녔던 직장에 대한 애착만큼은 아니지만 현실적으로 제가 처한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것이 없다고만 생각했는데 이렇게 찾아보니 온전한 직업을 갖출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를 하고 있답니다. 많은 분들도 저와 같은 고민으로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 제가 진행했던 과정들을 참고해서 진행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그럼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쓰다보니 엄청나게 길어졌네요.
하지만 빼먹고 지나칠만한 내용은 없으니 준비 중이시라면 꼼꼼히 읽어보시고 준비를 해주셔야 하지 않을까싶어요~^^
[ 사회복지사2급 취득법안 개정 ]
< 기존(2019년도 12월까지) >
* 전문대 이상 졸업학력 소지자
* 지정된 필수과목을 모두 이수한 자
└ 온라인 과목 13과목, 실습 120시간/1과목
< 변경 후(2020년도 1월부터) >
* 전문대 이상 졸업학력 소지자
* 지정된 필수과목을 모두 이수한 자
└ 온라인 과목 17과목, 실습 160시간/1과목
└ (★) 실습세미나 30시간/1과목
* 2019년도부터 과정을 시작하시는 분들은
20년도까지 과정이 연장 되어도 온라인 과정은
변경되지 않는 사항으로 진행 가능하다고 합니다.
- 사회복지사 자격관리센터 曰
* 실습은 추후 실습처의 상황에 따라
상이하게 진행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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