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보조교사, 40대 경단녀의 워라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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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해주세요.




네, 안녕하세요 ^^~ 저는 민ㅇ이 엄마 박중ㅎ라고합니다. 제가 이렇게 후기를 적어보게 될 거라고는 정말 상상도 못 했는데 좋은 기회를 갖게 된 것 같아서 영광이네요. 저는 이번에 선생님과 함께 누리보조교사 되는 과정을 진행하였습니다. 40대 중반의 나이에 이게 뭘 하는 건가 싶었을 정도로 처음에는 걱정이 많았는데 지금은 그저 행복하기만 하네요~ 지금부터 40대 경단녀의 워라밸, 어떻게 해서 갖추게 되었는지 알려드릴게요. 하지만 전 이런 거 그냥은 잘 못 쓰니, 선생님께서 질문 좀 주셨음해요~^^




◆누리보조교사, 선택하게 된 계기가 있으신가요?




일단은 저같은 중년에 경력도 끊긴지 오래, 집에서 살림이랑 애만 키워오던 여자들이 나가서 뭘 할 수 있겠어요. 한마디로 40대 경단녀... 아니다, 솔직히 할 수는 있었을 것 같습니다. 다만 시켜주지 않아서 하지 못 했을 뿐. 나도 나이 어릴 적에는 사무실에서 일도 하고~ 알바 하면서 꼬이는 손님들 하하 호호 응대나 하고 그랬던 시절이 나름 있었는 걸요~ 하지만 지금은 전혀 그럴 수가 없으니 너무 씁쓸하고 외롭더라구요. 아이들도 초등학교를 지나 중학생. 밖이 집이고 집은 놀러 가끔 들리는? 남편은 맨날 야근에 외근에 정신이 없어서 더욱이 심심하고 뭐라도 공부를 해봐야 할 것 같고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던 것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애들이 그래도 고등학생이였다면 안심하고 이런 저런 공부도 하고 어디 나가서 공부도 좀 하고 일도 좀 하고 그랬을 것 같은데 완전하게 자란 아이들이 아니다보니 집을 많이 비우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을 했거든요.그러다보니 조금 더 일을 덜 할 수 있는 누리교사를 생각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ㅎㅎ 어떻게 어떻게 다른 엄마들이랑 이야기 나누다가 알게 된 게 바로 이 누리보조교사인데, 누리반이라고 해서 6~7세 정도? 꼬꼬마 아이들만 놓은 반을 말하는데 누리보조교사는 보통 4~6시간 사이로만 근무를 해서 아이를 돌보고 있는 엄마들도 그렇게 어렵지 않게 이 쪽으로 취업을 많이들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오전부터 수업 들어간다고 해도 보조교사니까 그렇게 고될 거라고 생각도 안 했고 제가 할만한 일이 드디어 생긴 것 같아서 기쁘게 알아봤었던 기억이 나네요.




참... 그동안은 애들 돌본다고, 남편한테 내조한다고 그냥 저냥 얼굴에 하루종일 빛깔 없이 집안일 하던 저였는데, 웬일로 이렇게 생글벙글하게 뭔가를 알아보는 제가 거울 속에 있더라구요. 몇 년만에 보는 제 생기인지 참 반가운 마음으로 과정에 대해서 알아보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어렸을 땐 저희 엄마를 보고 맨날 왜 울상이냐 했었던 때의 엄마의 표정을 이제서야 이해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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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리보조교사, 과정은 어떻게 알아보셨나요?




저는 일단 주변 엄마들한테도 물어본 적이 많았고 저 혼자서 핸드폰으로 열심히 검색을 했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누리보조교사를 하는 것도 보육교사 자격증이 필요한 과정이더라구요. 저는 상상도 못 했었습니다. 그래도 아이들 어리고 저는 30대였을 때는 딸까 말까 고민하다가 말았는데 이렇게 40대 중반에 다시 접하게 되니까 뭔가 반갑기도 하면서 동시에 왜 더 일찍 따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감도 자꾸 들더라구요. 아무튼 이제 더 늦으면 더는 딸 기회가 안 생길 것 같아서 바로 과정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옆 동 엄마가 저를 좀 많이 도와주었습니다. 그 분은 먼저 일찍이도 사회복지사를 따서 일을 하고 있더군요. 저는 검색을 해봐도 과정에 대한 이해가 하나도 되지 않아서 아주 혼쭐이 났지 뭡니까. 그래서 그 아주머니 담당해준 분이 잘 안내를 해주었다고 해서 저도 그쪽에서 과정 안내 좀 받아볼까 했죠. 일단은 어떻게 시작을 하게 될지 모르니 언제든 물어볼 수 있도록 쪽지 하나 붙잡고 좀 더 자세하게 알아보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보니까 이미 전문대 이상을 졸업한 학력이 필요하고 필수로 들어줘야 하는 과목을 전부 들어야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또 온라인으로만 가능한 것은 아니였고 오프라인으로 나가는 수업도 있었고 실습도 길게 진행이 되어서 솔직히 숫자만 보면 부담이 되기는 되더라구요.




저는 가볍게만 알아보고 결국 선생님에게 이것저것 물어보게 되었습니다. 아주머니가 알려주신 쪽으로 가서 물어보게 되었구요. 선생님께서는 차근차근 제가 진행해야 할 과정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온라인수업은 몇 과목을 들어야 하는건지, 대면수업이 뭐고, 어떻게 하는 거고, 몇 과목을 듣는건지, 실습은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는 건지 등등 그런 것들을 알려주시고 제가 처한 상황에서는 어떻게 진행을 해야할지 알려주셨습니다. 전문대를 이미 졸업한 전적이 있었기 때문에 그나마 수월하게 진행을 했었던 것 같네요. 필수과목만 다 들어주면 자격증을 딸 수가 있었거든요.




이제 과정 진행 전후로 필요한 과정이나 중요사항이나 이런 것들 듣고, 제가 들어줘야 하는 과목들도 체크해서 진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은 대면 + 온라인 과정으로 진행하고 마지막에 실습을 진행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실습은 가장 마지막 학기에 온라인 수업 남은 과정이랑 단독으로 진행했습니다. 대면수업도 온라인으로는 그냥 동일하게 듣는 건데 마지막에 나가서 수업을 듣는 과저이 있었기 때문에 반드시 둘을 떨어뜨려 놓아야 편할 것 같다는 판단이 들었거든요. 쌤님께서도 애초에 그 방향을 더 추천해주셔서 그렇게 진행을 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뭔가 하면서도 느꼈지만 확실히 둘이 나눠서 진행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렇게 진행을 했고, 온라인 과정 같은 경우는 사실 시험이나 과제는 제외되고 진행이 되는 줄 알았는데 저 두 과정 모두 온라인으로만 진행을 할 수 있더라구요. 그리고 할 때도 하도 오랜만에 레포트를 적으려는 생각에 조금 걱정을 했던 부분이 있었긴 했는데 선생님께서 과제 참고문헌이랑 시험노하우로 도왖수셔서 해본지 시간이 매우많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아주 편ㅅ하게 과정을 진행할 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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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리보조교사, 대면수업이랑 실습은 어떻게 진행 되셨나요?




생각과는 다르게 누리보조교사도 보육교사2급 자격증을 딸 때 와 과정이 동일하게 진행이 되더라구요. 일단 근무시간도 다르고 제 선에서는 사실 간호조무사 정도로 생각을 해서 자국격증을 쉽게 봐서 그랬봅니다. 뭐 따라면 따야하고... 이거 나중에 따뒀다가 아이들 고등학교 가면 보육교사로 일 해도 괜찮겠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대면수업은 이제 온라인 과정으로 쭉 듣다가 마지막 학기에만 오프라인 기관으로 수강을 직접하러 가야 했습니다. 처음에는 마냥 귀찮을 것만 같고 번거로울 것 같고 해서 좀 하기 싫었던 부분도 있었는데 막상 가서 수업도 듣고 같은 과정 진행하시는 다른 분들을 직접 만나보니까 되게 재밌더라구요. 되게 수업이 유아틱해서 아기자기 했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이론 수업을 들을 때는 지루했지만요... 또 끝나고 대면수업반 분들이랑 친해져서 카페도 가고 하니까 괜히 다 같이 으쌰으쌰하는 기분도 들고하니 나름 할만 했었던 것 같습니다.




온라인이랑 대면 과정을 모두 마친 이후에는 그 다음 학기 실습일정에 맞추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보육교사는 어린이집으로 실습을 나가는 거더라구요. 사복은 주말로 조정해서 되면 진행할 수 있다고 들은 곳이 많았는데 보교는 진행해야 하는 주말에 나가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있는 상태에서 진행을 해야 하기도 했고, 실습시간이 결코 짧은 편이 아니였기 때문에 240시간을 모두 채우려면 주말에만 진행을 해서는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규칙에 맞춰 평일에 실습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선생님께서 실습 오티는 어디서 들을 수 있고, 실습 을 진행할 수 있는 기관을 어디에서 확인해 볼 수 있는지 등등


도움을 주셨기 때문에 보다 쉽게 실습도 마칠 수 있었습니다. 제가 거주하고 있는 지역에서 끝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실습은 처음에는 저희 애들이 하도 어릴 때 말을 안 듣고 사고를 쳐서 사실 걱정이 조금 많았는데 생각보다 얌전하고 요즘 아가들은 어쩜 그렇게 예쁜지 몰라요! 진짜 빵실빵실 잘 웃고 밥도 잘 먹더라구요. 잠 잘 때는 몇 명이 말똥말똥해서 조금 힘들기는 했는데 그래도 나름 스근히 잠 드는 편이였고 크게 크게 속 썩인 건 없었던 것 같습니다. 다른 유치원 후기도 보면 왜, 아기들이 너무 싸워서 피곤했다는 말들도 너무 많았는데 저는 그렇지 않고 나름 편히 과정을 진행할 수 있었던 거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실습 마지막 날에는 또 어찌나 그리 울던지 아주 편지를 한아름 받아왔는데 그게 아직도 저희 집 안방 한 켠에 놓여져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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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리보조교사, 마무리로 하실 말씀 있으신가요?




음, 선생님 덕분에 쉽고 빠르게 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저 혼자서 과정을 진행했더라면 아마도 이렇게 못 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과목 덜 들었다, 못 들었다, 시험 놓쳤다 등등의 이유로 정말 과락 천지 맞고 충격 먹어서 다시는 자격증 거들떠도 안 볼 뻔 했는데 이렇게 도와주시니 실수 없이 구멍 없이 과정 진행할 수 있었던 것 같아서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이렇게 누리보조교사로 일 하면서 우리 아이들 어렸을 때 돌보던 기분도 느껴보면서 하루하루 즐겁게 보내고 있네요. 괜히 아이들 눈 높이에서 이야기를 들어주다보면 저가지 동심으로 들어가는 것 같아, 이 나이에 뭐 하는 거지 하는 생각도 들긴 해요 ^^~ 그만큼 좋다는 뜻이였습니다. 더군다나 현재 정부지원금도 올라간 상태라 채용도 더 많이 한다고 하고 보조금도 늘어난 상황이니 저는 시기 좋게 버스 탑승한 기분도 들고 막이래~ 정말 말로만 듣던 워라밸? 40대 경단녀가 이런 말도 해보게 되고 세상 참 좋아졌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과정을 다 마치고 40대 중반이라는 나이에도 취업을 다 해보게 됐네요. 꿈도 못 꿨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누리보조교사나 보육교사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면 절대로 포기하지 마시고 과정 진행 열심히 하셔서 좋은결과 보셨으면 좋겠고, 저의 후기가 조금이라도 자극이 되어 좋은 반응을 이끌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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