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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
안녕하세요. 저는 재수실패 후 선생님과 과정을 진행하게 된 학생입니다. 고등학생 때 공부를 그렇게 열심히 하지 않았던 주제에 너무 높은 학교를 희망해서였을까요? 지금이야 학점은행제를 통해서 희망하던 대학교에 입학을 할 수 있었지만 과저의 저의 떠올리면 한 없이 초라하기만 하네용 ㅜㅜ 저와 같은 분들이 많지 않을까 싶어서 이렇게 긍정적인 후기를 남기게 되었으니, 다른 재수생 분들 재수실패 후 망연자실만 하시는 분들이 좋은 기운 받으셔서 원하시는 목표를 이루기까지 윤택한 선택을 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한 번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재수를 하게 되었던 특별한 이유가 있으셨나요? "
음, 저는 소올직히 말해서 현실직시를 잘 못 하는 사람이였던 건 맞는 것 같습니다. 초등학생 때나 꿈 꿀 법한 나 서울대 갈 거야! 라는 터무니 없는 대학목표를 고등학생 때까지 올라가서 세웠던 것이 탓이였을까요? 뭐 서연고 중경외시 이런 학교까지 희망을 한 것은 아니였지만 꽤 경쟁률이 있는 학교를 희망하면서도 공부는 지지리도 안 하는 그런 답이 없는 고등학생 남자아이였답니다.
결국 졸업을 하고 어느정도 대학 결과가 나오고 어떤 애들은 망연자실 하는 아이들이 있을 수 있었겠고, 원하던 대학에 합격해서 신나게 20살의 시작을 보내는 아이들도 있었구요. 저는 전자의 학생에 포함 되었기 때문에 망연자실 하면서 몇 달간 방 안에서 잘 안 나왔었던 것 같습니다. 보통 재수를 시작하게 된다면 결과가 나오는 날부터 바로 고시원을 들어간다는 말도 많던데, 저는 여기서 부터 글러먹은 각이 나왔죠?ㅋㅋ... 한 1년간의 재수 준비를 하자는 생각을 1월부터 해도 모자랐을 판에 4월 중순이나 돼서야 하게 되었으니, 저희 부모님의 반응은 영 탐탁찮아 하셨지만 어쩌겠어요, 대학은 나와야 뭐라도 하는 게 우리나라가 아니던가요.
그래서 약 8개월간의 재수 준비를 하게 되었는데, 역시 아니나 다를까 20살이 되었다고 친구 만나서 술을 먹어야 한다, 술을 먹으려면 알바를 해야만 했구요. 알바를 하면 또 시간도 없고 노동을 하고 난 이후에는 몸도 정신도 피곤했기 때문에 늘어져 자는 시간이 정말 길었어요. 정말 쓰면서도 느끼는 건데 한심하기가 그지없네요. 차라리 1년만 실컷 놀고 공부를 할래라고 했으면 그게 더 체면이 살지 않았을까 싶기도 했었답니다.
이런식으로나 공부를 끄적끄적하니까 결국 재수실패라는 결과를 또 보게 되었고 그냥 다 포기하고 군대나 다녀오고 뭘 해보자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뭔가 집에만 있으면 공부를 해야하기는 해야겠는데 하기는 또 싫으니 밍기적 거리면서 또 1년, 2년을 보낼 것만 같은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그럴 바에야 군대에 다녀오는 게 나을지 싶은 생각이 들었었거든요. 그렇게 해서 시원하게 머리를 밀고 저는 입대를 하게 되었습니다.
막상 입대를 하고 나니까 입대 후까지 재수를 준비하는 애들이 많더라구요. 저처럼 재수실패를 한 아이들도 정말 많아서 무언가의 위로가 되기는 되었었어요. 하지만 거기서 안주하면 안 됐죠. 저는 보통의 다른 아이들은 어떤 공부를 하면서 본인의 제대 후를 준비하는지 눈으로 많이 익혔어요. 나중에는 싸지방을 이용해서 제가 공부할 방향도 잡아 보고 진로탐색도 해보면서 시간을 보냈었구요.
되게 많이들 열심히 공부해서 재수 준비를 하더라구요. 재수실패 했다고 저처럼 포기하는 애들이 없어서 저에 대한 고찰을 정말 많이 해봤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에 대한 문제점이나 장점들을 순위로 매겨서 판단을 해보았었죠. 저에게는 장점따위는 없을 것만도 같았는데 적고보니까 은근히 있음에 또 놀랬었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저는 그렇게 마음을 먹고 제대를 하면 바로 다시 공부를 시작할 생각으로 남은 군생활을 열심히 보내게 되었습니다. 제가 재대를 했었던 시점은 바로 2월 말이였습니다. 뭐 미리 그 전부터 부대에서 부모님께 전화를 올릴 때 말해두고 재수를 마지막으로 한 번 더 해보려고 하니, 이번에도 실패하면 나가서 돈을 벌겠다고 말씀을 드리고 그렇게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제 인생의 마지막 목표인 것처럼, 당장 내일 죽을 것처럼 한 번 공부해보는 게 제 가장 큰 목표였던 것 같습니다.
" 재수실패 후, 학점은행제를 통해서 준비하게 된 계기가 있나요? "
제가 학점은행제에 대해서 알게 된 계기는 다시 군대 때의 이야기로 거슬러 올라가게 될 듯 합니다. 제가 좀 항상 재수실패 후 그 ,,처량한 몰골로 입대를 하게 되었던 탓도 있고 원래 좀 그런 인상이였어서 그런지 중간 중간 친해진 동기들이 항상 우울한 일 있냐고 놀리고 그랬거든요. 그래서 상담도 나간 적이 있었습니다...^^; 그정도는 아니였는데... 뭐 그래서인지 뭔진 모르겠지만 안에 있을 때 내내 저를 도와주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전 나름 먹을 것도 잘 먹고 훈련도 잘 받았던 병사인데 왜 그랬는진 모르겠지만 ㅋㅋ 당시에는 또, 와~ 꿀팁이다! 하면서 주워먹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 중에서도 제가 제일 이거 꿀인데?라고 생각을 했었던 게 바로 학점은행제였거든요. 군 내에서도 이걸로 편입 같은 거 준비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그냥 싸지방에서 컴퓨터로 수업만 들으면 학위 취득이 가능하니까 저한테도 되게 많이 추천들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싸지방 쓸 때마다 틈틈이 학은제에 대해서 알아보고 어떻게 해야 하나, 과정 도와주는 선생님들도 계신 것 같은데 어떤 선생님한테 물어봐야 하나 정말 많이 고민을 하게 되었거든요. 이전에 희망을 하던 대학들은 주변에서는 그리 어렵지 않게 합격을 했는데 저는 그렇게 몇 번을 떨어지니 자존감이 떨어질 수 밖에, 이걸로 편입을 지원할 수도 있다는 건 알게 되었지만 쉽사리 결정을 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렸던 듯 싶습니다.
저도 꽤 검색을 해서 알아봤었는데, 그냥 학위만 따고 편입은 하지 말까?라는 생각을 하기도 해서... 정말 주변에 많은 분들한테 고민을 털어놓고 여러 답변을 받았던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지금 생각 해보면 그 분들께 한 분 한 분 정말 감사하네요.
제가 정말로 학은제를 통한 편입을 생각하게 된 이유가 결정적으로 하나 있었어요. 그냥 타고 타고 들었던 내용인데 저희 부대 내에 재수실패하고 막판스퍼트라고 생각하고 학점은행제로 편입을 해서 대박나신 분이 있다고 들었거든요. 그 분은 연고중외시세 넣었다고 들었는데 저 중에서 4개를 붙었다고 하셨어요. 그 중에서는 연세대를 갔다고 들었구요. 지금은 휴학을 하고 군대에 온 거라고 들어서 진짜 어지간히도 미친 듯이 공부한 사람이구나 싶었죠. 그 분을 보게 되고 제가 학은제를 통해서 편입을 재수실패의 막판스퍼트로 잡아보자고 생각하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재수실패 후, 학점은행제 과정은 어떻게 알아보셨나요? "
저는 일단 온라인을 많이 이용해서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지금이야 물론 부대 내에서 핸드폰을 사용할 수가 있지만 제가 입대해서 군생활을 할 동안에는 그랬던 게 없었기 때문에 싸지방을 적극으로 활용해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제대를 하기 전까지는 최대한 활용해서 알아보았었던 것 같습니다. 왜냐면 나가면 바로 시작을 할 생각이였기 때문입니다.
보다가 모르는 부분은 보통 지식인을 이용해서 물어봤었던 부분도 있었고 그래도 홰결 되지 않았던 궁금증은 잘 적어뒀다가 이후에 선생님을 만나서 진행하게 될 때 물어보려고 모아두었습니다. 그렇게 저도 군대에서의 시간을 모두 보내고 과정을 함께 준비하고 싶었던 선생님에게 바로 궁금한 점들을 물어보고 진행 과정에 대해서 도움을 받고 싶다고 청을 보내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선생님은 전체적인 과정에 대해서도 설명을 해주시고 제가 궁금해 했던 부분들을 잘 알려주셨습니다. 그리고 과정을 어떻게 진행 해야 하는지 계획서를 하나 짜서 저한테 보내주시고 또 거기에 대한 설명을 해주셔서 쉽게 이해를 하면서 제가 공부계획을 어떻게 세워야 할지도 어렵지 않게 생각을 해볼 수 있어서 참 좋았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선생님과 제가 진행하게 될 과정에 대해서 이야기를 마치고 희망하는 학교를 골라 모집요강을 확인해봤습니다. 사실 과정에 대해서만 알아봤었지 학교는 그렇게 잘 알아보지 않았었거든요. 왜냐면 자꾸 학교들에 불합격한 기억만 있었기 때문에 망설였던 게 문제가 되었던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일단 전체적인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마치고 학교를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아예 전적대 성적을 보던 안 보던 편입영어 성적을 보는 곳으로 가고 싶었고, 편입학원가지 다니려는 생각을 하고는 했습니다.
제가 희망하는 학교는 건동국숭세 이렇게 다섯 개의 학교룰 알아보고 준비를 하게 되었으며, 저 중 저에게 가장 큰 목표는 바로 세, 세종대학교였습니다. 이것도 예전 생각을 하면 꽤 높은 거라고 생각을 하기도 했었으며, 또 저는 대중교통을 오래 타는 걸 정말 많이 싫어했기 때문에 집이랑 가가까운 곳으로 생각해서 고르게 되었던 같습니다.
" 재수실패 후, 과정은 어떻게 진행이 되셨었나요? "
일단 저는 학교도 정했고,모집요강을 확인했으니 과정을 진행해서 지원자격이랑 서적반영요소만 갖추면 되었었답니다. 저는 말 했듯이 편입영어학원을 다니는걸 희망했었기 때문에 선생님을 통해서 과정 진행을 하며 학원을 병행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의지 박약도 심했던 데다가 그낭 공부를 하는 습관 자체가 전혀 없었기 때문에 학원을 다니는 걸로 결정하길 잘 했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지원자격을 갖추기 위한 학은제 과정을 진행할 때는 학사편입으로 진행할 예정이여서 저의 고졸학력을 학사학위를 취득하는 과정으로 진행 해야 했기 때문에 조금 시간이 많이 걸릴 예정이였답니다. 그래서 온라인 과정을 진행하면서 자격증을 병행해서 취득 하는 과정으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따야 하는 자격증 2개 중 하나는 고등학생 때 하나 따볼까 하고 공부를 하다가 말았었던 거라 좀 반가운 감이 없잖아 있었습니다 ㅎㅎ 그래서 온라인 과정 진행하면서 마저 공부해서 자격증을 취득하였습니다.
온라인 수업을 진행할 때는 평소엔 수업만 듣다가 기간에 맞춰서 시험이랑 과제를 진행하는 과정도 있었고 그것만 진행을 하면 되었습니다. 과제나 시험은 선생님이 참고문헌이랑 시험 노하우를 통해서 저를 도와주셨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진행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어차피 온라인 수업은 제가 그냥 기간 맞춰서 수강만 잘 해줬으면 되었으니...
게다가 제가 다니던 편입학원이 종로에 위치하는 선생님이 알려주신 학원 쪽으로 가게 되었는데 노예반이라고 해서 저같이 의지가 없어서 공부를 전혀할 수 없는 사람들이나 공부 베이스가 부족해서 빡세게 달려야 하는 애들을 위해서 개설 되어 있는 반으로 들어갔거든요. 그래서 전체적인 학은제 스케쥴 또한 학우너 측에서도 계속 관리를 했기 때문에 저는 놀 생각이나 쉴 생각 전혀하지 못 하고 정말 미친 듯이 공부만 했었던 것 같습니다. 노예반이 왜 노예반이냐면, 할당량을 하기 전까지는 집에 갈 수가 없어서 그렇더라구요. 뭐 직접 의지박약이라고 적혀 있는 건 아니였지만 그냥 딱 보면 저같은 애들은 처음에 할 때 힘들어서 절절 매는 걸 볼 수가 있었습니다. 어떻게 텐션을 갖춰서 따라갈 수는 있었지만 그렇게 되기까지 조금 힘들기는 했었던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저는 편입영어를 준비할 수가 있었어요.
" 재수실패, 갑자기 공부를 하려니 많이 힘들지 않았나요? "
저는 그냥 또 재수실패를 하면 군대에서 말뚝 박을 생각으로 열심히 공부를 했어요. 당연히 힘들기야 힘들었지만 다른 애들은 날로 먹고 대학에 간 게 아니였으니까 저도 열심히 공부해야 대학에 갈 수 있다고 생각 했거든요. 아무리 생각해도 그동안 대학에 못 갔었던 이유가 공부를 안 해가지고 그랬었던 건데 이렇게 창대하게 마지막 기회까지 말아먹을 순 없었습니다.
그동안 기다려주신 부모님께도 죄송스러워서 떨어질 수 없었고, 군대에서 도와주신 많은 분들도 절대 잊을 수가 없어서 정말로 열심히 준비를 했어요. 과정을 준비하는동안 두 번 정도는 응급실에 갔었던 걸로 기억을 해요. 편입생, 재수생한테 가장 중요한게 체력인데 참 부끄러운 일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힘든 것보다 이렇게 허접하게 살아가고 있는 자식을 보고 있는 부모님이 더 힘들셨을 거라는 생각하에 그냥 다 참고 견뎌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군대를 다녀오니 그 전보다는 체력이 좋아진 것 같더라구요. 운동을 아예 안 하다가 그래도 좀 하고 나온 거라서 ㅎㅎ 나중에는 생활패턴이 좀 잘 잡혀서 하루 일과에 운동을 넣어서 못 해도 하루 30분 정돈 꼭 움직여줬었던 것 같아요. 이렇게라도 안 하면 정말 힘들 것 같았거든요.
그리고 전 시간 관리를 하는 게 처음에 너무나도 힘들었어요. 백수 때는 그냥 자고 일어나서 밥 먹고 다시 자고 게임 하고 잠깐씩 현타 오다가 다시 자고 그런 식의 생활을 반복했었다 보니 역시 시간 관리를 하는 것은 힘들더라구요. 그리고 시간관리를 원래 잘 했더라면 아마 진작에 공부를 잘 하지 않았을까 싶기도 했구요. 이건 그래도 선생님이랑 편비서쌤이 많이 도와주셨던 덕분에 처음에는 시간 분배를 할 줄 몰라서 힘들어하다가 점점 리듬타서 습관을 좀 자리 잡았었던 것 같아요. 힘든 일들이 솔직히 말해서 굉장히 많았죠, 일단 공부를 한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좀 스트레스를 받기는 했었어요. 하지만 어쩌겠어요, 꼭 해야 하는 것들이였는데 ㅎㅎ 저는 아무리 힘들어도 긍정적인 생각을 버리지 않는 걸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실천 했던 덕에 텐션을 잃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늘 잔소리를 해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쉽게 나태해지지도 않았었구요. 그리고 노예반에 들어가면 딱 죽은 듯이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 밖엔 들지 않더라구요. 쟤네가 다 내 편입 경쟁률이라고 생각하면 배가 아프더라니까요. 심지어 저랑 같은 학교를 희망하시는 분들도 많았거든요. 저 사람들 뚫어야 하니, 힘들어할 시간도 없었어요.
와, 뭔가를 이렇기 길게 적어본 건 학교 수행평가로 논술시험을 봤었던 것 외에는 정말 처음인 것 같네요. 그 마저도 이만큼 쓰지는 않았을 거라 생각하기는 하지만 ㅎㅎ 참, 그렇게 재수에 재수를, 재수로 경력 쌓던 제가 이렇게 세종대학교에 입학을 다 하게 되었네요. 아 참, 저는 이번 년도에 입학을 해서 새내기랍니다! 약간 헌새내기지만 그래도 마냥 즐거운 것 같아요.
몇 년을 돌아왔지만 또 이렇게 큰 결실을 맺었으니 한 편으로는 또 내가 이러려고 그동안 고생 했구나~ 하고 하면서 엄마의 등짝을 맞을 때도 많아요 요즘은! 세상 우울하고 의기소침 했던 제가 대학을오니까 이렇게 밝아질 수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다들 정말 딱 기간만큼만 죽은 듯이 공부해서 원
하시는 목표 달성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길고 장황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좋은 하루,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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