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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양사 자격증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글을 씁니다.
우선 영양사라고 하면
가깝게는 학교 급식부터 시작해서
기업체나 병원 등등
집단 수용시설에서 식사를
영양 균형이 잡히도록 만들어서
여러 사람들에게
제공하는 역할을 하잖아요?
우선 식단을 계획하고
식재료 검수부터 시작해서
조리 과정과 배식 동선 등
위생적인 상태 점검도
같이 들어가구요.
그렇게 업무를 도맡아서
하루 일과를 진행한답니다.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일이
바로 그런 일이죠.
그래도 제 위로 누가 있거나
아래로 누가 있거나
그런 것에서 발생하는
직장내 스트레스는 거의 없고
일과 끝나면 바로 퇴근이라서
그런 점은 참 좋더라구요.
인간적으로 스트레스 받을 거는
거의 없으니까 말이에요.
가끔 배식할 때
진상들이 조금 있기는 하지만...
ㅋㅋㅋ
그래도 아직
이 일이 마음에 들어요.
제가 이직을 해서
이렇게 일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그 과정에서
준비했던 시간들이 있고
그걸 여러분들에게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사실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취업을 하게 되어서
그냥 회사에 들어가
사무, 행정 관련 일을 했었던
평범한 직장인이었어요.
그런데 이제 2년차 넘어서면서
조금 현타가 오고
이걸 계속한다고
돈이 더 많이 들어올 것 같지도 않고
그렇다고 업무가 재미있는 것도 아니고
뭐 하나 마음에 안들어서
이직을 결심하고
영양사 자격증을 취득하기로
결정을 했어요.
사실 여러 가지
이직 후보군에 들었던
직종들이 많기는 했지만
저는 개인적인 취미가
음식이나 요리, 각 나라의 식재료 등등
관심이 아주 많았어서
이 분야로
자연스럽게 눈길이 갔었고
그렇게 흘러흘러
여기까지 오게 된 것 같은데
아무튼 그렇게 이직 방향이
결정되고 나서는
이제 어떻게 이 직종으로
취업을 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잘 알아보고 진행해야 하잖아요?
그래서 여기저기 찾아보다가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
식품영양학과가 있고
거기를 졸업하면서
영양사 국가시험을 보고
졸업증 받으면서
면허증도 받게 되는 거더라구요.
그러니까 중간에 꼭 필요한 것이
식품영양학과(4년제)가 있는
학교에 들어가야 하는 것이었어요.
저는 직장을 다니고 있었으니까
그냥 일반 대학에 입학하기는
좀 힘든 점이 있어서
온라인으로 준비가 가능한 것부터
찾다가 보니
방통대를 찾게 된 거에요.
여기서 원격수업 들어서 공부하면
영양사 자격증 시험도
4학년 말에 볼 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방통대도 그냥
문 두들긴다고 받아주는 곳은 아니고
신입생으로 들어가려면
수능을 봐야 하기 때문에 안되고
저처럼 현역의 고3 수험생이 아닌 경우에는
편입을 고려해봐야 하더라구요.
그렇다고 생각처럼
어려운 건 아니었구요.
편입학 지원 자격은
30학점을 채우는 거였는데
이건 학점은행제로 하는 거더라고요.
학점은행제 역시
대학 제도이기 때문에
어떤 수업을 온라인으로 하는 것만
제외한다고 하면
사실 대학교랑 별반
다를 것은 없다고 하는데
저는 고졸이라서
잘 모르겠네요^^
여튼, 30점을 채우는 건
학점은행제를 통해서
온라인 수업을 10과목 듣고
만들어낼 수 있는데요.
온라인 수업이라고 하면
관련 전공인지 여부는
전혀 상관이 없어도 되기 때문에
아무 과목이나 들으면 됐었어요.
하지만 그렇다고
너무 어려운 걸 들어버리면
제가 공부도 더 열심히 해야 하고
그렇다고 직장 다니면서 하는데
여기만 또 몰입할 수도 없는
그런 상황이었는데
다행히도 멘토 선생님이라고 하는
학점은행제 담당자분이
이수하기 수월한 과목들로
골라주시기도 했었고
영양사 자격증 관련해서도
취득 과정 상세를 알려주셔서
문제없이 과정을
수료할 수 있었어요.
그렇게 하고 보니
어느새 30점을 마련하고
방통대 지원하고 있더라고요.
10과목 들어서 30학점 마련하려면
2학기가 걸리게 되는데요.
한 학기가 15주 과정이라서
한 3~4달 정도 기간이에요.
그런데 이어서 바로 할 수 있어서
한 8개월 정도 안에
끝이 나는 거죠.
그리고 방통대 역시
전기 후기로 나눠서
3월에, 8월에
일 년에 2번 편입 모집을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그 중에 저는 3월에
입학을 했었죠.
식품영양학과는 4년제인데
2학년부터 들어가는 편입을 제가 했고
그렇게 들어가서 2, 3, 4학년 재학하고
4학년 말에 영양사 자격증 시험을 보고
졸업일 다음 달에 면허증을
발급 받은 거죠.
그리고 지금 일하는 곳으로도
바로 취업이 되어서
일하고 있는데요.
여기서 일단 글을
마무리를 하려고 했지만
학점은행제 수업 과정에 대해서
너무 설명이 빈약한 것 같아서
조금 보충 설명을 드리자면,
일단 멘토님 안내를 받아서
2학기 과정으로 하게 되는데
10과목이니까
한 학기에 5과목씩 듣는단 말이죠?
해당 5개 과목이
15주라는 한 학기 기간 동안
매주 1회 업로드가 돼요.
과목당 1시간 정도 분량이라서
일주일에 저는 5개니까
5~6시간 정도였죠.
그걸 업로드 시점에서
2주 안에만 언제든 자기 시간 될 때
들어주면 출석인정이 되는
그런 시스템이더라구요.
그런데 매주 올라오니까
밀리면 조금 힘들거 같아서
해당 주차의 강의는
그 주에 다 들었어요.
주중에 하루에 한시간 정도만
내가지고 수강하면 끝이라서
크게 부담될 것도 없었어요^^
그리고 나중에 다 끝나고
학점 신청할 것도 있는데
이런 부분 역시
멘토님이 다 알아서
도와주시기 때문에
신경 많이 안써도 되더라구요.
그리고 편입 잘 하고
최종적으로 영양사 자격증까지
소지를 한 상태에서
지금 일 잘 하고 있으니
여러분께도 이렇게 글로나마
소개를 해드려봤어요.
제 이야기만 썼지만
그래도 이 속에서도
뭔가 정보를 얻어가셨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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