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에서 살아보기 전에 강점 하나 만드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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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농촌에서 살아보기 시작하시는

젊은 세대 또는 중장년층이 많아지고

있다고 매체에서 종종 때려대죠?


실상이 어떠한지에 상관 없이


저 역시도 이를 실행에 옮겼어요.


그런데 그거 아시는지 모르겠는데

이곳에서 살려면


도시처럼 각박하게 살지 못해요.


그러다가는 이웃이라고 불리는

터주대감들에게 쫓겨나거든요.


지역 유지라는 말이 있죠?


부정적인 의미로 많이 쓰이지만

당연히 필요해서 있는 사람들이에요.


서울에서 살았던 분들이나

도심지 안에서 많은 것들을

전화 한 통으로 쉽게 지원받으면서

살아왔던 분들이라면


전~혀 실감이 안나실 수도 있는데요.


여튼 마을(면, 리) 단위에서

자기 역할을 찾아가는데

먼저 좀 신경을 써야지


귀농도 성공할 수 있다는

의미랍니다.


젊은 놈들은 젊은 놈들대로

늙은 놈들은 늙은 놈들대로

각자의 역할을 마을 공동체에서

다 기대를 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그걸 둥글게 둥글게

해내주기를 요청이 아니라

압박을 해나가기 시작한답니다.


제가 글이지만

너무 귀농에 대해서

겁을 드렸죠?


농촌에서 살아보기를 시작하려는데

괜히 기를 꺽는 것 같아서

조금 죄송하기도 하네요.


하지만 그런 얘기도

이제 끝이에요.


저는 그걸 어떻게 돌파할 것인지

방법을 찾았고


이장님에게도

많이 인정받으면서


제 나름의 밭농사도 하고 있고

계축사도 잘 운영하고 있거든요.


저 너머 나대지에

과수원도 나중에는 해볼 참이에요.


그런데 제가 그걸 어떻게

할 수 있었냐면요.


바로 농작업안전보건기사를

취득해서 가능했던 것 같아요.



image.png



약간 이야기의 화두가

변화가 되는 감이 있지만


실질적으로 이렇게

자격증을 취득해놓고


구청 직원들 나와서

뭔가 검사하고 이거저거

서류 떼서 제출하라고 할 때마다

제가 나서거든요.


농업을 주로 하시던

어르신들이 많으데


모두 고등학교도

제대로 졸업하지 못하신 분들이고

문맹이신 분들도

더러 계세요.


그래 가지고

그나마 나이가 젊은 축에 속하는 제가

학력은 물론 전문대졸에 불과하더라도


농작업안전보건 자격증을 공부하던

가닥을 살려서


저희 면에서 작업 안전 관련해

외부와 대할 일이 생기면

그런 부분을 책임지는 역할을

겸하게 된 거죠.


그렇게 일을 하게 되면서

제 스스로 하고 있는 사업도

번창시킬 수 있었구요.


이웃 분들이

하나하나 다들 잘하시는 점이 있어서

그런 도움들을 쏠쏠하게

받으면서 성장하게 되었어요.


여기 자리 잡은지도 이제

3년이 다 되어가는데


나름 제 가족들과 함께

터전을 잡았다고 생각해서

만족하고 있답니다.


저의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이제 초보자 단계는 넘어선 것 같아요^^


그런데 제가 농작업안전보건기사는

어떻게 취득했을까요?


궁금하지 않으세요?


전혀 생소한 자격증일 수도 있는데

찾아보시면 뭔지 아실테고


그냥 단어에서의 느낌만으로도

뭔 일을 하는데 부여하는

자격인지 아실 것 같아서


이 부분은 그냥 패스할게요.


대신에 전졸에 불과했던 제가

이걸 어떻게 취득할 수 있었는지

그걸 설명해드리려구요.


농작업안전보건기사도

국가기술자격증이에요.


기사 등급의 시험을 보고서

취득해야 하기 때문에


전졸인 것으로는

시험 볼 수도 없었어요.


왜냐하면

기사 시험 응시조건이


관련학과 4년제 졸업자이거나


경력이 4년 있어야 하거든요.


그런데 이건 보건, 안전 분야라서

쉽게 경력을 쌓을 수도 없고


농작업이라는 특수성도 있어서

농촌에서 살아보기를 시도할 때


제가 작정을 하고

이쪽으로 준비를 하지 않는 이상

해당 경력이 있을 턱이 없었죠.


그렇게 해서 제가 학력도 경력도

부족한 상황이다 보니까


다른 방법을 찾을 수 밖에

다른 수가 없었는데요.


그게 바로 학점은행제를 통해

106학점을 취득하는 거였어요.



image.png



저는 전문대를 나왔기 때문에

80학점까지는 활용할 수 있더라고요.


그래서 여기에 26점만

더 채운다면


106점을 만들 수 있어서

그렇게 되면

바로 시험을 볼 수 있는 거였어요.


26점을 마련하는 건

온라인 수업으로 가능하고


기간도 15주에 불과하기 때문에

3~4개월 뿐이에요.


그동안 들었던 수업들은

농작업 안전 보건 관련 내용은

전혀 아니지만


그래도 이수하기 쉬운

교양 수업들이었어요.


심리학이라던지 가족과 결혼 등

그런 과목들이었죠.


게다가 학점은행제라는

제도를 이용하면서


제가 이렇게 온라인수업 과정을

진행하잖아요?


그럴 때 과목 이수하는 걸

도와주시는 멘토 선생님도 있어서

수강 실패하지 않고서

26점에 해당하는 과정을

무사히 수료할 수 있었어요.


무슨 말인지 감이 잘 안 오실 것 같은데


농촌에서 살아보기를 결심하고

제가 먼저 생각한 거는


앞서 설명드린 지역사회 내에서의

텃세나 그런 것은 아니었구요.


그래도 제가 귀농해서

잘 살아가려면


어떤 걸 하면서 살아야 할지

그리고 뭐가 그 속에서

도움이 될 것인지에 대한 거였죠.


그러다가 알맞다 싶었던 것이

쓰임새가 많을 것으로 보였던

농작업안전보건기사였어요.


그래서 이걸 취득하려고 보니까

제가 학력, 경력 4년이 안되니

106점 취득이라는 방법으로


시험 응시조건을 충족하려고

했었던 건데요.


그러면서 알게 된

학점은행제라는 제도가

온라인 수업으로

4개월 안에 그 106점을

만들 수 있다고 하니까


이용을 하게 된 거에요.


인터넷 강의처럼 듣는 건데

하루에 1시간 정도만 내면 되었고

그렇게 열심히 수강할 필요도

없었기 때문에


수업 이수하는 과정이

어렵지는 않았어요.


물론 멘토님이 도와주시기도 해서

그럴 수 있었지만 말이에요.


그렇게 4개월 안에

응시기준 106점 만들 수 있었고


그 다음 자격증 시험 통과해서 합격하고

농촌에서 살아보기를 시전한거죠.


그러다가 지금까지 오게 되었네요.


여러분도 혹시 관심이 있다면

도움이 되는 내용이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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