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점은행제 사서자격증, 저도 지금 준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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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글을 쓰는 지금도

과정이 끝난 게 아니에요.


학점을 쌓고 있는 중이고,

목표를 향해 가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서 더 솔직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사서라는 직업에 관심이 생긴 건

도서관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던

경험 때문이었어요.


책을 정리하고,

이용자 문의에 답하고,


자료를 찾아주는 일이

생각보다 저한테 잘 맞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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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부터 제대로 사서로 일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는데,


문제는 저한테

문헌정보학 관련 전공이

전혀 없다는 거였어요.


전혀 다른 전공으로

대학을 졸업한 상태였거든요.


2.png


자격증을 따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찾아봤는데,


처음엔 정보가 너무 흩어져 있어서

뭘 믿어야 할지

감이 안 잡혔습니다.


그러다 학점은행제 사서자격증이라는

키워드로 검색하면서

조금씩 윤곽이 잡히기 시작했어요.


3.png


알고 보니 흐름은 이랬습니다.

학점은행제로 문헌정보학을 전공해서

학사 학위를 취득하면,


학점은행제 사서자격증,

그 중에서도 정사서 자격증을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이 생깁니다.


별도로 자격증 시험을 치르는 게 아니라

학위 취득이 요건이 되는 구조예요.


저는 4년제 졸업자라서

타전공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어요.


이 경우엔 140학점을 전부

새로 쌓을 필요가 없고,


문헌정보학 전공으로

48학점만 이수하면

학위 취득이 가능하거든요.


4.png


학기당 최대 24학점,

연간 최대 42학점이라는

이수 제한이 있기 때문에,


48학점 기준으로는

약 1년 반 정도를 잡고

계획을 세우는 게 현실적입니다.


저도 이 기준으로 일정을 짰어요.


지금 첫 학기를 듣고 있는데요,


처음엔 오랜만에 공부를 하려니까

어색한 느낌이 들었어요.


강의 듣고 과제 내고 하는 게

몸에 안 익었달까요.


근데 2~3주 지나니까

나름의 루틴이 생기더라고요.


5.png


과목 내용이 생각보다

지루하지 않다는 것도

다행인 부분이에요.


정보를 어떻게 분류하고

어떻게 이용자에게 전달하는지를

배우는 과정이라서,


도서관이라는 공간에 애정이 있는 사람이라면

자연스럽게 흥미가 생기는 내용들이에요.


아직 갈 길이 남아있습니다.


학점을 다 채우고 나면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 학위 신청을 해야 하고,


학위가 나오면

한국도서관협회에

자격증 발급 신청을 하는 순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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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은행제 사서자격증은

전공이 달라도, 지금 직장을 다니고 있어도

현실적으로 도전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저처럼 방법을 몰라서

오래 미뤄온 분들이 있다면,


일단 어떤 구조인지만이라도

한 번 찾아보시길 권해드려요.


길이 보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달라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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