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점은행제 문헌정보, 고민을 끝내니 비로소 보이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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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하고 나서도

한동안 맞는 선택인지

확신이 없었어요.


학점은행제 문헌정보 과정으로

사서를 준비한다는 게

생소하게 느껴지는 건 사실이니까요.


그래도 지금은

잘 시작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 이야기 한 번 들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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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서가 되고 싶다는 마음은

오래됐어요.


특별한 이유가 있다기보다

도서관이라는 공간 자체가

저한테 편안하게 느껴졌거든요.


사람들이 조용히 뭔가를 찾고,

그걸 도와주는 사람이 있는 그 풍경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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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현실적인 벽이 있었어요.

사서 자격증을 따려면

문헌정보학 전공 학위가 필요한데,


저는 전혀 다른 전공으로

졸업을 한 상태였거든요.


다시 대학을 간다는 건

지금 상황에선 불가능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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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학점은행제 문헌정보

과정을 알게 됐어요.


처음엔 반신반의했습니다.

온라인으로 학점 모아서

진짜 학위가 나오는 건지,


그게 실제 사서 자격증으로

연결이 되는 건지,

의심이 먼저 들었거든요.


찾아보니 학점은행제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운영하는

공식 제도였고,


학점은행제 문헌정보 전공으로

학사 학위를 취득하면


정사서 자격증 신청 자격이

주어지는 구조였습니다.


한 가지 더 알게 된 게 있었는데요,


학점은행제 문헌정보 과정이

원래는 오프라인 수업 비중이

높은 전공이었다는 거예요.


그런데 2025년 2학기부터

온라인 과목이 추가로 개설되면서


직장인도 현실적으로

접근할 수 있게 됐다고 하더라고요.


오프라인 때문에 한 번 포기했던 분들이

다시 돌아오고 있고,


온라인화된다는 소식을 듣고

새로 시작하려는 분들까지 더해지면서


인기가 많아지고 있다는 얘기를

여러 곳에서 들었어요.


수강 신청 마감이 빠르다는 말도

그래서 나오는 것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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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년제 졸업자라서

타전공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어요.


학점은행제 문헌정보 전공으로

48학점만 이수하면

학위 취득이 가능하거든요.


학기당 최대 24학점,

연간 최대 42학점 제한이 있으니까


48학점은 1년 반 정도로

계획을 잡으면 됩니다.


고졸이나 전문대졸인 경우엔

총 140학점을 이수해야 해요.


기간이 더 필요하긴 하지만

온라인으로 병행할 수 있다는 점은

똑같이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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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강의를 들으면서

새로 알게 되는 것들이 있어요.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보관하는 공간이

아니라는 것,


정보를 어떻게 분류하고

어떤 방식으로 이용자에게 연결하는지,


학점은행제 문헌정보 공부를 하면서

사서라는 직업이 더 입체적으로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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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길이 남아있지만

방향이 보인다는 게

시작 전이랑은 완전히 다른 기분이에요.


학점은행제 문헌정보 과정을

알게 된 것만으로도

이미 뭔가 달라진 느낌이거든요.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분들께

이 글이 조금이라도 닿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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