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사서 자격증, 저는 이렇게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https://m.site.naver.com/1PtCx

▲카톡으로 문의하기


어릴 때부터 도서관을 좋아했어요.


시험 기간에도,

뭔가 복잡한 일이 있을 때도,


도서관에 가면 이상하게 마음이

가라앉았거든요.


그 공간이 그냥 좋았습니다.


그러다 자연스럽게

저기서 일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요.


막연한 상상이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꽤 진지한

바람이 되어 있었습니다.


1.png


도서관 사서 자격증이 있어야

제대로 일할 수 있다는 건

금방 알게 됐어요.


문제는 그다음이었습니다.

자격증을 따려면

문헌정보학 관련 학위가 있어야 하는데,


저는 전혀 다른 전공으로

직장까지 다니고 있는 상태였거든요.


2.png


편입이나 대학원은

현실적으로 엄두가 안 났고,


그렇다고 이 바람을

그냥 접기는 아까웠어요.


도서관 사서 자격증이라는 게

저한테는 그냥 스펙이 아니라

하고 싶은 일과 연결된 거였거든요.


한동안 방법을 몰라서

멈춰있었는데,


지인이 학점은행제로

문헌정보학을 공부하고 있다는 말을

꺼내면서 다시 찾아보게 됐어요.


3.png


학점은행제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운영하는

공식 제도인데요,


문헌정보학을 전공으로 삼아

학점을 이수하고 학위를 받으면

도서관 사서 자격증,


그 중에서도 정사서 자격증

신청이 가능해지는 구조예요.


한 가지 반가운 정보가 있었어요.


문헌정보학 학점은행제 과정이

원래는 오프라인 수업 비중이 높아서

직장인이 접근하기 어려운 전공이었는데,


2025년 2학기부터

온라인 과목이 추가로 개설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는 거였거든요.


오프라인 때문에

도서관 사서 자격증 준비를

포기했던 분들이 다시 돌아오고,


새로 관심을 갖게 된 분들까지

한꺼번에 몰리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수강 신청이 예상보다 빨리 마감된다는

얘기도 그래서 나오는 것 같았어요.


저도 그 말을 듣고

더 미루지 않기로 했습니다.


4.png


저는 4년제 졸업자라서

타전공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어요.


이미 학사 학위가 있으면

48학점만 이수해도


문헌정보학 학위 취득이

가능하거든요.


학기당 최대 24학점,

연간 최대 42학점이라는

이수 제한이 있으니까,


48학점 기준으로는

3학기, 기간으로는 1년에서


1년 반 정도를 잡고

계획을 세우면 됩니다.


5.png


지금 수강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됐어요.


강의를 들으면서

도서관이라는 공간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냥 좋아하던 공간이었는데

어떻게 운영되는지,


어떤 원리로 돌아가는지를

배우고 나니까


도서관 사서 자격증을 향한 마음이

더 단단해지는 느낌이에요.


6.png


학위를 받고 나면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

학위 신청을 하고,


한국도서관협회에

자격증 발급을 신청하는

순서가 남아있습니다.


아직 갈 길이 있지만

방향이 보인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해볼 만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도서관 사서 자격증을 꿈꾸는 분들,

저처럼 방법을 몰라서 멈춰있었다면

지금 한 번만 찾아보세요.



▼ 카톡으로 문의하기

https://m.site.naver.com/1PtCx


매거진의 이전글학점은행제 문헌정보, 고민을 끝내니 비로소 보이는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