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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계획을 세우는 걸 좋아해요.
뭔가를 시작하기 전에
꼼꼼하게 따져보고
확신이 생겨야 움직이는 편이거든요.
그러다 보니 사서 준비도
시작하기까지 시간이 꽤 걸렸습니다.
사서라는 직업에 관심이 생긴 건
도서관에서 책을 고르다가
사서분이 딱 맞는 책을 추천해준
경험 때문이었어요.
별거 아닌 것 같은데
그 순간이 오래 기억에 남았거든요.
나도 저런 역할을 하고 싶다,
그 마음이 그때 생겼습니다.
자격증 요건을 찾아보니
문헌정보학 관련 학위가 필요했어요.
저는 경영학을 전공했고
졸업하고 나서 바로 취업을 한 상태라,
다시 전공을 공부한다는 게
현실적으로 어떻게 가능한 건지
감이 안 잡혔습니다.
문헌정보학 평생교육원이라는
키워드로 찾아보게 된 건
그 이후였어요.
학점은행제와 연결된 평생교육원에서
문헌정보학을 수강할 수 있다는 걸
그때 처음 알았거든요.
학점은행제는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운영하는
공식 제도예요.
문헌정보학 평생교육원을 통해
학점을 이수하고,
문헌정보학 학사 학위를 취득하면
정사서 자격증 신청 자격이
생기는 구조입니다.
시험을 따로 준비하는 게 아니라
학위 취득이 자격 요건으로
연결된다는 점이 핵심이에요.
찾아보면서 반가운 정보도 알게 됐어요.
문헌정보학 평생교육원 과정이
예전엔 오프라인 수업이 많아서
직장인이 듣기 어려운 구조였는데,
온라인 과목이 추가로 개설되면서
접근이 훨씬 쉬워졌다는 거였어요.
오프라인 때문에 포기했던 분들,
온라인이 된다는 소식을 듣고
새로 알아보는 분들이 몰리면서
수강 신청이 빠르게 마감되는 경우도
생기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저도 그 말을 듣고
더 이상 따져보기만 하지 말자 싶었습니다.
알아보니 저는 4년제 졸업자라서
타전공 방식으로 진행할 수 있었어요.
문헌정보학 평생교육원에서
48학점만 이수하면
학위 취득이 가능하거든요.
학기당 최대 24학점,
연간 최대 42학점이라는
이수 제한이 있기 때문에
48학점 기준으로는
1년 반 정도를 잡으면 됩니다.
지금 첫 학기를 듣고 있는데요,
문헌정보학 평생교육원 강의가
생각보다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따라가기 어렵지 않더라고요.
정보를 어떻게 분류하고
이용자에게 어떻게 전달하는지를
배우는 과정이 흥미롭고,
강의를 들을수록
사서라는 직업이 더 구체적으로
그려지는 느낌이에요.
학점을 다 채우고 나면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
학위 신청을 하고,
학위가 확정되면
한국도서관협회에
자격증 발급을 신청하는 순서예요.
아직 그 단계까지 가려면
시간이 더 필요하지만,
문헌정보학 평생교육원에서
한 학기씩 쌓아가고 있다는 게
지금은 작은 확신이 되고 있습니다.
전공이 달라서 막막했던 분들,
오프라인이 걸려서 포기했던 분들,
지금은 방법이 생긴 시점이에요.
관심이 있다면
너무 오래 고민하기 전에
한 번 찾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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