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점은행제 관광학 전공, 온라인으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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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OO 학습자님의 후기입니다]


군 제대 후 처음으로 발을 들였던 곳이

바로 여행사였다.


비록 정규직은 아니었지만,

고객 상담부터 패키지 일정 조율

항공 예약 등 다양한 일을 경험했다.


그렇게 몇 년을 여행업계에서 일하면서

‘이 일을 내 평생 업으로 삼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자연스럽게 관광학 전공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그런데 문제는 학력. 전공과 무관한

2년제 학위를 가지고 있었고


그나마도 졸업 후 몇 년이 지나

버렸기 때문에 대부분의

이론을 잊은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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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상사에게서 우연히

들은 게 바로 학점은행제 관광학 학위였다.


처음엔 “그게 뭐지?” 싶었는데, 나중에 자세히

알아보니 교육부에서 공식 인정하는 제도더라.


일하면서도 관광학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는 게 가장 매력적이었다


내 또래 친구들은 다 직장을 다니거나

가정을 꾸리고 있었기에 다시 대학교에

진학하는 건 현실적으로 어려운 선택이었다


반면 학점은행제 관광학 전공은

직장과 병행하면서도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는

점이 나에겐 딱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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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여기저기 검색해 보니

관광학 관련 수업을 운영하는

교육원도 많았고, 대부분 온라인으로

수업을 들을 수 있게 시스템이 잘 구축돼 있었다


특히 내가 선택한 교육원은

학점은행제 관광학 전공에 특화되어 있어서

여행업계 실무 경험이 있는

강사들의 수업이 인상 깊었다


학문적 이론도 배우지만, 동시에

현장의 흐름과 이슈까지 다뤄주니까

지금 하고 있는 일에도 도움이 많이 됐다.


처음엔 ‘온라인 강의로 과연 공부가 될까?’



걱정도 있었지만, 학습 관리 시스템이

생각보다 잘 되어 있었다.



주차별 강의 수강은 기본이고,

강의 요약자료나 복습용 퀴즈도

제공돼서 복습하기가 수월했다.


또 좋았던 건 학점은행제 관광학 과정이

자격증과도 연계가 가능하다는 점이었다.


내가 기존에 취득했던

국내여행안내사 자격증도 학점으로

인정이 되었고, 추가로 공부하면서

항공예약 관련 자격증도 준비하게 됐다.


덕분에 학점 채우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되었고, 실무 역량도

자연스럽게 쌓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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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학점은행제 하면 예전에는

뭔가 별로다라는 인식도 있었는데

지금은 그런 생각 전혀 없다.


내가 하고 있는 일이 무엇인지,

어떤 전공을 이수했는지가 더 중요한 시대다.


게다가 이수한 모든 과목과 성적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 공식적으로

등록되기 때문에, 신뢰도 면에서도

부족함이 없었다.


학점은행제 관광학 전공을 택한 덕분에,

지금은 당당히 관광 관련 분야에서

나만의 커리어를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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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전문학사 학위를 거의 마쳐가는 단계고,

이 기세를 몰아 학사학위까지도 생각 중이다


학점은행제의 가장 큰 장점은

유연성이라고 생각한다.


직장생활을 병행하면서 공부한다는 게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지만,

적어도 시간표를 내가 직접 짤 수 있다는 점


또 나의 속도에 맞춰 학위를

준비할 수 있다는 점이 큰 힘이 됐다.


특히 학점은행제 관광학처럼

전공 연계성이 높은 분야는 실무와

공부가 따로 놀지 않아서 더 몰입이 잘 됐다.


또 하나 인상 깊었던 건, 수강 중 만난

동료 학습자들과의 교류다. 생각보다

나처럼 현업에서 일하면서 관광학 학위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꽤 있었다.



어떤 분은 문화관광해설사 일을 하면서,

또 어떤 분은 여행 플랫폼 기획자로

일하면서 이 과정을 병행하고 있었는데,



서로 정보도 주고받고 스터디도 하다 보니

혼자 공부하는 느낌이 덜했다.


학점은행제 관광학은 단순히 온라인 강의만

듣는 과정이 아니라, 실제로 나 같은

실무자들끼리 교류할 수 있는 장도 마련돼

있다는 점이 참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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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쉽지 않은 순간도 있었다.



직장에서 갑자기 야근이 잡혀 수업을

제때 못 들은 적도 있고, 중간과제

제출일을 놓쳐서 곤란했던 적도 있었지만


대부분 일정이 융통성 있게 운영돼서

따라가는 데 큰 무리는 없었다.


온라인이라 해서 대충 가르친다는 인식도 깨졌고

과제나 시험도 충분히 공부하지 않으면

통과하기 어려운 수준이었다


오히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학습 방식 덕분에

학부 수업보다 밀도 있게 배운 느낌도 있었다.


이제는 주변 지인들에게도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다.


특히 나처럼 관광 관련 현장에 몸담고 있으면서

학위가 아쉽다거나 커리어 전환을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좋은 선택지다.


단지 학위만 따는 데서 끝나는 게 아니라

전문성과 커리어 설계까지

가능하다는 점에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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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역시 곧 학점은행제 관광학 학위

신청을 앞두고 있고, 학위를 받으면

더 넓은 분야로 도전해볼 계획이다.


호텔 프론트나 해외 관광상품

기획 같은 일도 관심이 많고,

나중엔 문화관광 콘텐츠 기획자로도

도전해보고 싶다.


그런 면에서 이 과정은 단지 현재를

위한 공부가 아니라,

미래를 위한 투자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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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단순히 학위만 필요해서

시작한 공부였지만

지금은 내 전문성을

강화하는 과정으로 성장하고 있다.


학점은행제 관광학은

단지 ‘학위 취득’에만

초점이 맞춰진 게 아니라,



진짜 ‘직업 교육’이라는

느낌을 줄 만큼 실용적인 가치를 제공해준다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제대로만 한다면 누구보다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길

내가 걸어온 이 과정이 그 증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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