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점은행제 레저스포츠 전문학사, 체육학 2년제 전공이다



https://pf.kakao.com/_jxayan/chat






안녕하십니까

김OO입니다



스물아홉. 친구들 중엔

벌써 결혼한 사람도 있고,

직장에서 대리, 과장이 된 친구도 있다.



나도 나름 운동 관련 일은 계속하고 있었지만


늘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따라다녔다

이유는 간단했다.


학력. 정확히는

체육학 전공 학위가 없다는 거였다.


필라테스 강사, GX 수업 강사

PT 등 다양한 아르바이트는 했지만

계속 정식 채용에서 밀렸다


요즘은 실력만으론 부족하다는 걸

현장에서 절실히 느꼈다.


그래서 결국 ‘공식적인 학위를 따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때 처음 알아본 게

학점은행제 레저스포츠 전문학사 과정이었다.



%EC%9D%B4%EB%AF%B8%EC%A7%80_001.png?type=w966



내가 체육 관련 학위가 필요하다는 걸

절감하게 된 계기는 헬스클럽에서

풀타임 강사 자리를 제안받았을 때였다.


그런데 취업 조건이 ‘관련 학위자 또는

국가공인 자격증 소지자’였다.


자격증은 몇 개 있었지만,

학위가 없으니 서류전형조차

통과하지 못했다.


대학을 다니다가 군대 갔다 와서

흐지부지 그만두고 나왔기 때문에

전공 이수도, 학위 취득도

다 애매한 상태였던 거다.



%EC%9D%B4%EB%AF%B8%EC%A7%80_004.png?type=w1





그러다 우연히 검색을 통해

학점은행제 체육학 2년제

라는 걸 알게 됐다.



처음엔 반신반의했다.

정식 학위로 인정받을 수 있을까라는

이런 의심이 많았지만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사이트를 통해

이게 정식 제도라는 걸 확인하고

나선 진지하게 상담을 받아보게 됐다.


상담을 통해 내가 선택한 건

학점은행제 레저스포츠 전공이었다.



체육학 중에서도 필드에

가까운 실무 중심 과목이 많았고

내가 하던 일과도 잘 맞아떨어졌다.


특히 학점은행제로 운영되는

교육원에서는

학점은행제 레저스포츠 전문학사

과정을 따로 운영하고 있어서


체육 분야에 특화된 커리큘럼을

갖추고 있다는 점도 믿음직스러웠다.




%EC%9D%B4%EB%AF%B8%EC%A7%80_008.png?type=w1




무엇보다 좋았던 건 수업 방식이었다.


기존 대학교처럼 매일 캠퍼스를

다닐 필요 없이, 온라인 강의로

모든 과목을 이수할 수 있었다.


주 5일, 개인 PT 수업을 하면서

일하는 사람에게 이만한 시스템은 없었다


출석은 주차별 영상 시청으로 해결되고

과제나 시험도 온라인으로 진행돼서

시간 효율이 정말 좋았다.


%EC%9D%B4%EB%AF%B8%EC%A7%80_006.png?type=w1




게다가 내 경우, 이전 자퇴했던 대학에서

수강했던 과목 일부가 학점으로

인정됐기 때문에, 2년이 채 걸리지 않고

학위 취득이 가능하다는 계산이 나왔다.


학은제는 수업 외에도 전적대,

독학사, 자격증으로 학위 취득에

필요한 점수를 대체할 수 있기때문이었다


학점은행제 레저스포츠 전문학사

과정을 수강하면서, 운동생리학

스포츠심리학, 건강관리론 등


이론 중심 과목도 들었고, 실제 수업자료나

강사 경험이 풍부한 교수님들의

실무 조언도 들을 수 있었다.


사실 체육학이라는 게 현장 경험이

중요한 건 맞지만, 그 현장을 뒷받침할 이론과

자격도 필요하다는 걸 시간이 지날수록 더 느꼈다


특히 면접 볼 때마다

‘전공학위가 없으시네요?’라는 말

꽤 자존심을 건드렸는데,


지금은 당당하게

‘학점은행제 레저스포츠 전문학사

과정 이수 중입니다’라고 말할 수 있어서

스스로도 든든하다.


그리고 전문스포츠지도사나

생활스포츠지도사 같은 자격증들도

학점으로 사용되니 겸사겸사

나에겐 좋은 일이었다


%EC%9D%B4%EB%AF%B8%EC%A7%80_005.png?type=w1





또 하나 좋았던 건, 이 과정을 통해

추후 학사학위까지도 도약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지금은 2년제 학위인 전문학사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만약 필요하면


이후에 학점만 추가해서 학사 학위로도

이어갈 수 있다고 하니 진로 유연성이

상당히 크다고 느꼈다.


전문학사 취득은 80점,
학사 취득은 140점이라


전문학사 딴 이후에 추가로 60점을

더 따게된다면 4년제로

업그레이드가 된다는 점이었다


요즘은 피트니스 분야뿐 아니라

요가, 필라테스, 운동처방, 건강관리 등

다양한 분야가 융합되다 보니


체육학 기반의 레저스포츠 전공자가

점점 더 수요가 많아지고 있다


그리고 공공기관, 지자체 건강센터

같은 곳에 들어가려면

대부분 ‘전공 학위’를 요구한다.



그런 면에서

학점은행제 체육학 과정은

현실적인 대안이자 빠른 길이었다.


%EC%9D%B4%EB%AF%B8%EC%A7%80_009.png?type=w1



교육원에서도 운동을 병행하는

수강생들을 위해 학사관리

시스템이 체계적이었다.


기간 내에 수강을 마칠 수 있도록

매주 플래너처럼 진도 확인도 해주고,


혹시 놓친 강의가 있으면

리마인드 알림도 받을 수 있었다.



그리고 이 과정을 진행하면서

가장 뿌듯했던 순간은, 같은 교육원에서

수업 듣는 다른 강사들과 정보를

주고받으며 동기부여가 된 점이다.


나랑 비슷하게 현장 경험은 많은데

학위가 없어서 늘 아쉬웠던 분들이

의외로 많았다.


그런 분들과 함께 수강신청하고

공부하면서, 서로 자격증 준비나

취업 정보를 나누는 게

또 하나의 장점이었다.


그래서 주변에 있는 다른 선생님들에게

이 제도를 더욱 추천해드렸고

나중에는 5명이 함께 수강을 하게 되었다


다시 한번 정규직으로 도전해볼 생각이다


특히 올해 하반기에

지역 스포츠 강사 채용이 있다는

정보를 들었기 때문에,


학위가 나온 즉시 지원할 수 있도록

계획을 세워두었다.


%EC%9D%B4%EB%AF%B8%EC%A7%80_003.png?type=w1



지금 돌아보면, 그냥 막연히 운동만 했던

시절보다 훨씬 더 체계적으로

내 진로를 바라보게 된 것 같다.


곧 서른이 넘고 진로를

정해야할 나이이다보니

더욱 신중해진 것 같다


학점은행제 레저스포츠 과정을 통해

시간과 비용을 아낀 동시에 전문성도

키울 수 있었다.


혹시 나처럼 비전공자이지만

운동 분야에서 커리어를

쌓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학점은행제 체육학 2년제 과정은

진지하게 고려해볼 만하다.



%EC%9D%B4%EB%AF%B8%EC%A7%80_007.png?type=w1



무엇보다 “너 대학 어디 나왔어?”보다

“어떤 전공을 했고, 어떤 커리큘럼을 이수했는가”가

중요해진 요즘, 학점은행제는

정말 현실적인 선택지라고 생각한다


학점은행제 레저스포츠 전공


나처럼 현장에서 부딪히며 일하던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제도라고 감히 말할 수 있다.


체육학이라는 필드에서

정식 전공자가 되는 것,

생각보다 그리 멀지 않다.



다들 도전하고 좋은 결과를

내길 바란다!



https://pf.kakao.com/_jxayan/chat


keyword
작가의 이전글학점은행제 아동가족 전문학사 2년제를 만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