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학교 물리치료학과, 필라테스 강사의 도전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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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하면

물리치료사는 제 세계와

전혀 다른 영역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필라테스 강사로

일하고 있었거든요


처음 이 일을 시작했을 때는

몸을 움직이는 것, 사람들의

자세를 바로잡는 것


그게 좋아서 시작한 일이었고

충분히 즐겁게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일을 하면 할수록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계속 들었어요


회원들이 통증 이야기를 꺼낼 때마다

제가 해줄 수 있는 것의 한계가

너무 선명하게 보였거든요


"선생님, 이거 병원 가야 할까요?"

라는 질문을 받을 때마다


정확한 대답을 드리지 못한다는 게

스스로도 답답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필라테스 하시는 분들

보니까 물리치료사 면허 소지하고 있으면

우대도 받고 홍보도 하고 그러더라고요


SE-38ea1006-747f-4f88-91c6-c235a74459e5.png 필라테스 검색결과 물리치료사가 거의 세트 수준


그러다가 같이 트레이닝 쪽 일을 하던

지인이 실제로 물리치료사 면허를

땄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처음엔 "대단하다" 하고 넘겼는데,

그 친구가 일하는 방식도 그렇고


받는 대우도 전과 확연하게

달라졌다는 게 보였습니다


클라이언트의 상태를 더 정확하게 보고,

재활과 운동을 같이 설계하는 방식으로요


그게 제가 하고 싶었던

방향과 정확히 일치했어요


그때부터 물리치료사 면허에 대해서

진지하게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image.png 물리치료사 면허 취득 국가고시 응시자격출처: 한국보건의료원국가시험원 직종별 시험정보https://www.kuksiwon.or.kr



물리치료사가 되려면

물리치료 관련 학과를 졸업하고

국가시험에 합격해야 한다는 것,


즉 면허를 취득하려면

관련 학과에 입학해서


정식으로 교육과정을

이수해야 한다는 걸

알게 됐어요


그래서 학교를 찾기 시작했는데,

어느 학교를 가느냐가

생각보다 중요하더라고요


전문대 물리치료학과 중에서

신입생 경쟁률 전국 최상위권,


취업률 상위권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는 곳이

안산대학교 물리치료학과였습니다


image.png 안산대학교 물리치료학과 공식 홈페이지, 전국 수석을 배출하는 등의 성과 확인 가능




안산대학교 물리치료학과는

성실관 2층에 학과 전용 공간을 두고


임상실습 중심의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는 점이 눈에 들어왔어요


단순히 국가시험 합격을 위한

이론 교육만이 아니라


실습 중심으로 병원 현장과

가깝게 연결되는 구조라는 게

인상적이었습니다


졸업 후 진로도 다양했어요

병원, 의료기관은 물론이고

스포츠 물리치료, 재활센터,


지역사회복지기관, 공공기관까지

저처럼 운동 분야에서 일해온 사람이

연결할 수 있는 방향이 많다는 게


안산대학교 물리치료학과를 선택한

큰 이유 중 하나였습니다


대졸자전형.png


전문대학교의 경우 대졸자전형이라고

전문대 이상 졸업한 사람을 대상으로

따로 모집하는 전형이 있거든요


이게 수능이나 내신보다 경쟁률도

적고 입학 확률도 높은데다가


기존의 수능하고 내신을 아예

반영하지 않기 때문에


저처럼 입시 손 뗀지 오래 지난

사람들도 시도할 수 있더라고요


저처럼 생업이 있는 고졸자도

학점은행제를 통해 일정 학점을 이수하면


전문학사 학위를 딸 수 있어서

이 루트가 저처럼 직장을 유지하면서


준비해야 하는 사람에게

현실적으로 맞는 방법이었습니다


3.png


학점은행제를 선택한 건

다른 이유도 있었어요


사이버대나 방통대는

학기 일정이 정해져 있어서

당장 시작하기 어려웠는데


학점은행제는 수강 시작 시점을

제가 정할 수 있고


온라인 녹화 수업 위주라

강의 시간에 구애받지

않아도 된다는 게

결정적이었습니다


막상 시작하려니

어디서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했어요


인터넷에 정보가 많긴 한데

안산대학교 물리치료학과 입학을


목표로 한 구체적인 이수 설계는

혼자 찾기가 쉽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학점은행제 전문 컨설턴트와

상담을 진행했습니다


7.png


제 상황을 설명하고

어떤 과목을 얼마나 들어야 하는지,


어떤 순서로 이수하는 게 유리한지를

정리해서 들으니 비로소

전체 그림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지금은 온라인 강의를 수강하면서

차근차근 학점을 쌓아가고 있습니다


필라테스 강사로 일하면서 병행하는 거라

쉽지 않은 날도 있지만,


회원분들의 통증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이 길이 맞다는 확신이 생깁니다


안산대학교 물리치료학과라는 목표가

생기고 나서 일하는 이유가

하나 더 생긴 것 같은 기분이에요


아직 진행 중이지만,

그 방향이 선명해졌다는 것만으로도

지금은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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