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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처음 든 건 꽤 오래전 일이에요
가까운 사람이 힘든 시간을 보낼 때
제가 해줄 수 있는 게
너무 없다는 게 느껴졌거든요
그냥 옆에 있어주는 것 말고,
진짜로 도움이 되는 방식으로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어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알아보려니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어요.
전공이 심리나 상담과는
전혀 관계없는 분야였거든요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상담심리교육대학원 비전공자가 준비해서
입학한 후기를 알게 되었어요
상담 및 심리치료 이론부터
심리검사, 사례연구
개인 및 집단상담 실습까지
실제 상담 현장에서 쓸 수 있는 내용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과정이라는 게
눈에 들어왔어요
특히 양성과정에 진출하게 되면
전문상담교사 자격증도 나와서
학교에서 근무할 수 있는
상담교사 임용이 가능하다더라고요
비전공자인 제가
경희대 상담심리교육대학원을
목표로 삼은 건
크게 두 가지 이유가 있었습니다
하나는, 경희대 교육대학원 상담심리 전공이
수도권에서 인지도 있는 대학원 중 하나로
이름이 알려져 있다는 점이었고,
또 하나는, 야간 과정으로 운영돼서
직장을 병행하면서도 다닐 수 있는
구조라는 점이었어요
졸업 후 진출 방향도 다양했어요
학교 상담 교사,
청소년 상담 기관,
기업 내 EAP 상담사,
복지관 및 지역사회 상담 센터,
사설 심리 상담소까지
상담심리 전문인력을 필요로 하는
곳이 생각보다 훨씬 많았고,
마음 건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이라
앞으로도 수요가 계속 늘어날 분야라는 게
분명하게 보였습니다
그런데 지원자격을 확인하면서
벽 하나를 발견했어요
경희대 상담심리교육대학원 양성과정은
관련 학과의 학사학위와 함께
전공 관련 학점을 일정 기준 이상
이수해야 지원이 가능하다는 조건이었거든요.
비전공자인 저에게는
지원 서류 자체를 낼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냥 학위만 있으면 되는 게 아니라
심리 또는 상담 관련 전공 학점이
36학점 이상은 확보돼 있어야 한다는 것도
알게 됐고요
어떻게 전공 학점을 갖출 수 있을지
찾다가 학점은행제를 알게 됐어요
4년제를 졸업한 상태라면
심리학 타전공 과정을 통해
필요한 전공 학점만 이수하면서
심리학사 학위도 함께 취득할 수
있다는 구조였습니다
학점은행제 심리학 타전공 과정은
4년제 졸업자 기준
전공 48학점만 이수하면
되는 과정이라
비전공자가 경희대 상담심리교육대학원
지원자격을 갖추기 위한 방법으로
가장 현실적인 루트였어요.
온라인 강의 중심이고
시작 시점도 자유롭게 정할 수 있어서
지금 당장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
결정적이었습니다
사이버대나 방통대도 검토해봤는데,
정해진 학기 일정에 맞춰야 하고
시작까지 대기 시간이 생긴다는 점에서
저한테는 맞지 않았어요.
원하는 시점에 바로 시작할 수 있고,
강의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방식이
지금 상황에서 훨씬 유리했거든요
지금 저는 학점은행제 심리학사
타전공 과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상심리학, 상담심리학, 발달심리학 같은
과목들을 들으면서
상담심리교육대학원 비전공자로
준비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생각보다 꽤 흥미롭고
재미가 붙는걸 보면
어쩌면 오래전부터 이 방향이
제 길이었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가끔 듭니다
경희대 상담심리교육대학원을
준비하려면 전공 학점부터
갖춰야 한다는 게
처음엔 높은 벽처럼 느껴졌지만
학점은행제 심리학 타전공이라는
루트를 알고 나서부터는
벽이 아닌 길이 되었습니다
여러분도 전문가 컨설팅 받아보시고
계획 세워보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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