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무의사 자격증 취득 절차와
이걸로 노후대비 준비하는
방법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평범한 회사원 생활에
회의감을 느끼며
미래를 고민하던 시기였어요
노후대비까지 가능한
전문직을 찾다가
수목을 치료하는 전문가가
있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평소 제 성향하고도 딱
어울리는 직종이라 생각해
이걸 한 번 알아봤는데요
처음에는 정말 막막했습니다
고졸 학력으로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전혀 감이 오지 않더라고요
하지만 차근차근 절차를 밟아나가니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어요!
사무직으로 근무하면서
이렇다 할 성과도 없었고
일 한 것에 걸맞는 대우나
보상도 전혀 받지 못하다보니
회사 업무에 점점
회의감이 들기 시작했어요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지치고
미래에 대한 불안감도 컸죠
그러던 중 오늘의 주제에 대해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봤습니다
국토의 대부분이 산지인
대한민국에서 수목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전문가라니
정말 전망 좋고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했어요
무엇보다 국가에서 인정하는
전문 라이센스인데다
앞으로 수요도 늘면 늘었지
줄어들 것 같지가 않더라고요
그날부터 본격적으로 정보를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나무의사 자격증 취득 절차
자세하게 한 번 알아보니까
꽤 까다로운 조건들이 있었어요
응시 조건
- 수목진료 관련학과 석사 이상
- 관련 직무 5년 이상 종사자
- 관련 종목 산업기사 이상 취득자
세세하게는 더 많은 조항들이
있지만 크게 분류하면 이렇게
3가지로 나뉘어집니다
학력, 경력, 기술이죠
이 중에서 가장 원활하게
달성할 수 있는게 바로
산업기사를 따는거였어요
솔직히 제 입장에서 석박사를
따러 대학원을 다시 가든
이제 와서 바닥부터 갑자기
5년을 구르든 둘 다
현실적이지 못했거든요
그나마 가능성 있는게 바로
기술증을 따는거였구요
그 중에서 가장 쉽게
도전할 수 있는게 바로
식물보호산업기사를 따서
기술자로 조건을 달성해
시험을 응시하는거였죠
그러나 이 산기를 도전하는데에도
또 요건을 갖춰야 했거든요
산업기사 조건
- 관련학과 2년제 이상 졸업
- 유관 근무 경력 2년 이상
이것도 마찬가지로 당장
요건을 만족하지 못했어요
나무의사 자격증 취득 절차는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죠
하나, 기술증 응시조건 달성
둘, 식물보호산업기사 합격
셋, 라이센스 들고 양성기관 입교
넷, 기관 수료 후 시험 응시
다섯, 최종 합격
성공만 하면 노후대비가
든든하게 되는 종목인 만큼
단계가 좀 여러번 있긴 했지만
도전할 만 하다 생각했어요
제 입장에서 산기 조건을
달성할 수 있는 가장
간단한 방법이 바로
학점은행제라는 교육부
주관 제도를 활용하는거였죠
저처럼 고졸에 경력도 없이
새로운 업계로 뛰어들 때에는
보통 국가 기술증을 딴 뒤에
입문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럴 때 실제로 취업 시장에서
유의미한 효력을 가진 산기 이상의
종목은 예외없이 응시 조건이
적용이 되다 보니까
이걸 경력이나 학력 없이
대체할 수 있는 방안을
사람들이 많이 연구했더라고요
그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게
바로 이 학은제였습니다
나무의사 자격증 취득 절차에
맨 처음 관문으로 있는게
학점은행제인 셈이죠
학은제는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평생교육시스템의 일환인데요
대학 수준의 강의를 100%
온라인으로 들을 수 있었어요
이걸 수강 완료하면 누구든지
학점을 얻을 수 있구요
이 점수를 일정 수치 이상
확보하면 산업기사 시험을
주관하는 큐넷에서도
관련 학과를 나온 사람과
동일하게 허가를 내려준다고 해요
저한테 꼭 필요한 시스템이라는
확인했지만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지 방법을 몰랐기 때문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전문적인
인력에게 안내를 요청했습니다
이 제도는 처음 이용하는 학습자가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전담 멘토를 운영하고 있어요
저도 수소문 끝에 산기에
도전한 경험이 있으신
담당 쌤을 만나게 되었죠
나무의사 자격증 취득 절차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도 듣고
그 첫 단계인 산기 도전
조건을 정확하게 들었어요
학은제로 41점 이상 이수하면
시험을 볼 수 있다더라고요
보통 인강으로 대부분의
점수를 모으게 되는데
학은제는 학기당 24점까지만
수업을 들을 수 있어요
기왕이면 가장 빠른 시기
안에 끝내고 싶었는데
이러면 무조건 두 학기가
걸리려나 싶었습니다
하지만 멘토님께서 다른 방법인
추가 라이센스를 알려주셨죠
17점으로 인정되는 국가 공인
경영 이해력 시험을 통과하면
인강 24에 자격 17을 더해
딱 41점을 만들 수 있었죠
산기가 매년 1, 4, 7월에
접수를 받고 있거든요
이러면 이듬해 1회차 일정에
바로 원서 접수가 가능해서
저는 이게 최고 효율이겠다
싶어서 바로 도전했습니다
그렇게 교육기관하고 과목까지
전부 안내를 받은 다음에
바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나무의사 자격증 취득 절차를
하나하나 밟아나가는 목적인데
사실 학은제 결과에서 제가
필요한건 성적이 아니라
그냥 과목 이수였거든요
최선을 다할 필요 없이
최소 기준만 충족하고
거기에 들어갈 시간과 노력을
기술증 필기에 쏟기로 했어요
제가 챙겨야 할 건 출석이랑
중간 기말 2회의 평가에
답안을 제출하는거였습니다
이건 안 챙기면 무조건
과락 확정이었기 때문에
꼭 신경을 써줘야 했죠
그 후 나머지 평가 요소는
쌤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최소한의 시간만 들여서
해결할 수 있었네요
4개월간 일 다니면서도
문제없이 학습 마쳤구요
중요한 학습량도 놓치지 않고
가져갈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학은제 과정 무사히
마치고 올해 1월에
원서 접수에 성공했구요
최선을 다해서 노력한 덕에
한 번에 필기 실기 모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첫 단추를 무사히 넘기고
다음은 양성기관에 입교해서
150시간의 교육을 받아야 했죠
서울권에서 제 거주지와 가장
가까운 곳으로 멘토님을 통해
추천을 받게 되었구요
지금은 한국수목보호협회에
10월부터 교육 받을 예정이에요
그 전까지 일에 집중하면서
미리 자격증 필기 공부도 하고
여러 가지 대비를 하고 있죠
나무의사 자격증 취득 절차는
얼핏 보면 뭐가 많아보이지만
차근차근 밟아나가다보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거든요
의욕과 의지만 있으면
노후대비 확실하게 할 수 있는
전문직 종사자가 될 수 있으니
여러분도 포기하거나 지레
겁부터 먹지 마시구
늦기전에 바로 시작해보시길
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