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무의사 양성기관 교육일정
확인하고 조건 갖추는 방법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평소 나무와 식물을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에요
어릴 때부터 공원이나
산에 가면 나무들을
유심히 관찰하는 게
취미였거든요
어릴 때는 그런게 별로
없었던 것 같은데 커가면서
요새는 아파트 단지나 길가에
수목들이 병들고 하는게 예전보다
좀 빈도가 많아졌다고 해야할까요?
자주 교체되고 지지대가 세워지고
이런 모습들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죠
특히 매년 여름이면
병해충 때문에 고사하는
가로수들을 보면서
전문적으로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꿈을 갖게 됐어요
그러다 오늘의 주제를 알게 되었고
자격증 취득을 위한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제가 이 분야를 장래희망으로
갖게 된 직접적인 계기는
오랜만에 본가를 들렀을 때
집 앞 공원에서 일어난
일 때문이었어요
제가 여기 산책하는걸 좋아하고
특히 공원 중앙에 가보면
큰 아름드리 느티나무가
하나 심어져 있거든요
평소 좋아하던 장소였는데
제가 돌아갔을 때 보니까
그게 싹 사라졌더라고요?
이거 어디갔냐고 공원에서
저 어릴때부터 친하던
관리 아저씨에게 여쭤보니까
그게 얼마 전에 병이 들어서
완전히 고사했다더라고요
그때 정말 안타까웠고,
만약 제가 전문 지식이 있었다면
살릴 수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런걸 치료하는 전문가가
있을거다 싶어서 한 번
정보를 찾아 봤거든요?
아니나 다를까 이런 사람을
전문적으로 양성하는 기관이
따로 있더라고요
수목진료를 전문적으로 하고,
병든 나무를 치료하며
도시의 녹지 환경을
건강하게 만드는 사람!
바로 제가 하고 싶었던
일이었던 거죠
나무의사 양성기관 교육일정을
쭉 둘러보면서 나는 언제
시작하면 좋을까 알아봤는데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바로
입교조건이 있다는 사실이었죠
막연히 교육만 받으면
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까다로운
조건들이 있더라고요
수목진료 관련 학과를
졸업하고 일을 해봤다거나
관련 석박사 학위가 있거나
아니면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해야 한다는 거예요
문제는 제가 전혀 다른
분야를 전공했다는 점이었죠
대학에서는 심리학을 전공했고
직장에서도 사무직으로
일하고 있어서 연관성이
전혀 없었거든요
그렇다고 다시 대학에
입학할 수도 없는 상황이었고
대학원 진학도 현실적으로
어려웠어요
바로 이때 알게 된 게
학점은행제였어요
학점은행제는 평생교육법에
의해 시행되는 제도로
학교에서뿐만 아니라
다양한 평생교육기관에서
취득한 학점들을
누적하여 학위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거든요
가장 큰 장점은 시간 단축과
비용 절약이에요
일반 대학 2년 과정을
1년 안에 마칠 수도 있고
학비도 훨씬 저렴하죠
무엇보다 나무의사 양성기관
입교조건 중 하나인
국가기술자격증 응시조건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매력적이었어요
본격적인 학습 계획을
세우기 위해 학점은행제
전문 컨설턴트를 만났어요
이 분을 통해서 제가 어떻게
과정을 진행하면 좋을지
상세한 계획을 받았죠
나무의사 양성기관 교육일정에
맞춰서 입교 조건을 충족하는게
제 최종 목적이 되었죠
각 기관마다 교육일정이
다르고 특색도 달라서
미리 확인해보는 게 중요해요
보통 150시간 내외의
교육과정으로 구성되어 있고,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데요
일단 여기 들어가기 위해서
갖춰야 할 사항들이 있으니
이걸 우선시해야했죠
저는 다양한 방법들 중에서
국가기술증 취득 경로를
선택하기로 했어요
그중에서도 식물보호산업기사가
나무의사와 가장 연관성이
높다고 판단했구요
컨설턴트님과 함께 세운
구체적인 계획은 이랬어요
학은제로 41점을 모으면
산업기사 응시가 가능하니까
제 거주지에서 다닐 수 있는
기관의 일정을 확인한 다음
가장 빠른 시작 시기에
맞춰서 산기가 나오도록
최단 기간으로 학습을
진행하는 거였습니다
다행히 학은제는 다양한 방식으로
학점을 당겨올 수 있었기에
저는 딱 4개월 최단기 루트로
산기 시험 요건을 달성한 다음
가장 빠르게 참여할 수 있는
이듬해 1회차 산기 검정에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나무의사 양성기관 교육일정에
맞춰서 산기를 취득하려면
가장 빠른 개강반으로
수강을 시작해야했기에
멘토님 도움을 받아서
수업 이수가 쉬운 교육원과
난이도 낮은 과목들을
추천받아서 등록했어요
걱정과 함께 시작한
과정이었지만 생각보다
어려운 점이 없더라고요
어차피 학은제는 산업기사를
따기 위한 징검다리 느낌이라
멘토님 도움 받으면서 시간
덜 들이고 효율적으로 수료만
바라보고 온라인 출석만
놓치지 않고 잘 챙겼구요
대부분의 시간과 노력은
입교에 꼭 필요한 식물보호산기를
합격하기 위해서 사용했습니다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아서
힘들었지만 점차 적응하면서
재미를 느끼기 시작했어요
실제로 제가 공원에서 봤던
나무들의 증상과 일치하는
내용들이 많아서 더욱
집중해서 공부할 수 있었죠
4개월 만에 산기 도전이 가능한
41점을 취득할 수 있었고
바로 식물보호산업기사
시험에 도전했어요
식물보호산업기사 시험은
필기와 실기로 나뉘어져 있어요
다행히 학점은행제 하는 동안
관련 과목들을 미리 공부해서
기초가 탄탄했거든요
첫 시도에서 필기는
합격했지만 실기에서
아쉽게 떨어졌어요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경험을 더 쌓은 후
재도전했고, 드디어
합격할 수 있었어요
식물보호산업기사 자격증을
취득한 후 본격적으로
나무의사 양성기관 교육일정을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전국 다수 기관의
교육일정을 모두 확인해보니
생각보다 다양한 옵션이
있더라고요
제가 거주하고 있던 수도권은
교육원이 상당히 많았구요
모집 시기도 꽤 있더라고요
또한 교육비와 교육 기간도
기관마다 차이가 있었어요
저는 실무 경험을 더 쌓고
싶어서 실습 시설이 잘
갖춰진 기관을 선택했어요
한국수목보호협회가
제일 괜찮아 보이더라고요
150시간의 교육 과정은
정말 알찬 시간이었어요
수목병리학, 수목해충학
수목진료학 등의 이론 수업과
실제 나무를 진단하고
치료하는 실습이 병행되었거든요
교육 과정을 무사히
마친 후 자격시험에 응시했고
다행히 합격할 수 있었어요
지금까지의 경험을 돌이켜보면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건
체계적인 계획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단순히
나무의사 양성기관 교육일정만
확인하고 바로 지원하려다가
입교조건 확인하고 바로
좌절하고 포기해버리는데
이것부터 차근차근 달성하는게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생각만큼 어렵지도 않구요
도전할 가치도 충분하거든요
특히 현재 학력이나 경력으로
바로 입교할 수 없다면
학점은행제를 활용해
국가기술자격을 취득하는
방법이 가장 효율적이죠
식물보호산업기사는
특히나 직무 연관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이후 나무의사 시험을
볼 때도 많은 도움이
되거든요
만약 관심이 있으시다면
지금 바로 시작해보세요!
미리 입교조건을 갖춰놓으면
여러분도 분명 성공할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해요
저처럼 학점은행제를 통해
체계적으로 준비한다면
누구나 꿈을 이룰 수
있을거라고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