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직접 경험한
특별한 진학 이야기를
여러분과 나누려고 합니다
처음엔 막막했던 시작이었는데,
지금 돌아보면 정말 잘한 선택이었죠
졸업 후 안정적인 직장까지
확보하게 된 과정,
지금부터 들려드릴게요
협대에 대한 정보는
고3 때 우연히 알게 됐어요
미래 진로를 걱정하고 있다가
각종 진로 검색 사이트라던지
취직 정보 커뮤니티 등에서
확정으로 일자리를 줄 수 있는
대학에 대해서 보게 되었죠
연고지로 발령받아서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곳이 있다는 얘기를요
바로 지역농협이었습니다
농업협동조합에서 설립한
농협대학교를 진학해서
정규 교육과정 수료 후
졸업을 하게 되면
연고지 지역 조합에 정규직
특별 채용의 기회가 주어져요
취업이 막막했는데,
졸업과 동시에 일자리를
보장받을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매력적이었거든요
그래서 준비했던 첫 정시,
솔직히 자신 있었어요
하지만 결과는 예상 밖이었고
너무 막막하더라구요
재수를 할까도 고민했지만,
또 1년을 똑같이 보낸다는 게
자신이 없었어요
그때 다른 방법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알아보다 발견한 게
전문대졸이상자 특별전형,
즉 학력이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뽑는 모집 방식을 발견했죠
이게 흔히 농협대학교 편입이라
불리는 전형이었습니다
원래 협대 일반 전형은
수능 100%라 시험 망치면
아예 방법이 없었구요
나머지는 농어촌 출신만
지원할 수 있는데다 내신이
상당히 좋아야 했습니다
그런데 이 대졸자 모집은
내신이나 수능 성적을
전혀 반영하지 않더라구요!
첫 입시에서 실패했던 저에게는
완전히 새로운 기회였죠
전적대 학점과 자체 NCS로
평가에 반영하더라고요
문제는 지원 자격이었어요
전문대나 4년제 대학 졸업자
아니면 70학점 이상
이수한 사람만 가능했거든요
고졸인 제가 어떻게
그 조건을 갖출까 고민하다가
학점은행제를 알게 됐어요
학점은행제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평생교육 제도라고 해요
일반 대학 다니는 것처럼
학점을 모아서 학위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죠
대학 안 가도, 직장 다니면서도
온라인 수업만 들으면
학사나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는 점이
제게는 딱이었어요
혼자서는 복잡할 것 같아서
전문 플래너님께 상담받았어요
그분이 제 상황을 듣고
맞춤형 플랜을 짜주셨죠
일단 입시에 필요한 최소한의
조건인 70점 이수를
목적으로 설정했습니다
보통 점수는 인터넷 강의를
수료해서 과목당 3점씩
받을 수 있는데요
이게 학기당 24점, 연간 42점
최대치가 정해져 있었습니다
2년을 꼬박 들으면 아무래도
시간 낭비가 너무 클 것 같아
저는 멘토님 추천을 받아서
자격증과 국가 시험 등을 통해
추가점을 모아 기간을
단축하기로 했습니다
오직 학은제만 이런 단축이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농협대학교 입결은 상당히
높은 편에 속하거든요?
기본적으로 2등급 초반대로
수능 성적이 형성되어 있고
경쟁률도 최소 18에서 25
사이로 잡히는게 대부분이죠
물론 농협대학교 편입은
수능 내신을 반영하지 않지만
급은 저 정도로 높은 만큼
점수요소를 잘 준비해야했어요
저는 전적대 성적과 더불어
NCS도 준비해야했거든요
마침 멘토님께서 NCS 대비가
가능한 전문 기관 연결해주셔서
학은제와 NCS 두 가지를 동시에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성적 따기도 편하면서
학습자 편의를 잘 봐주는
교육 기관에 안내받았습니다
온라인이라 시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었고
출석도 2주 안에만
들으면 인정됐어요
자격증은 학점으로도 인정되고
나중에 이력서에도 쓸 수 있어서
일석이조더라구요
심지어 농협대학교 취업 때에는
졸업 전까지 4개 분야에서
자격증을 1개씩 취득하는걸
졸업 조건으로 정해뒀는데
추가점을 위해서 취득하는 것들 중
협대에서 졸업 요건으로 인정하는
종목들도 많이 있더라고요
컴활, 전산회계 같은 걸로
추가 학점 채우면서 동시에
졸업에 요구되는 4개 자격 중
2개 분야를 채울 수 있었죠
진짜 학은제 멘토님 잘 만나서
좋은 곳 연결도 받았고
당연히 학은제 진행하는 동안
성적 관리도 제대로 받았죠
전적대 평점도 20%의 비율을
가지고 있으니 최대한 잘 받는게
유리한건 당연한 사실이었어요
플래너님이 시험 일정이랑
과제 마감일 정리해서
보내주셔서 놓치지 않고
다 챙길 수 있었습니다
1년동안 정말 열심히 했어요
그 결과 70학점 다 채우면서
평점 4.3 이상 받았습니다!
농협대학교 입결이 워낙
높은 편이다 보니까
기존 성적을 아예 안 보는걸
알고 있어도 떨리더라구요
NCS 시험장에 갈 때도
긴장은 됐지만 자신감 있었어요
1년 넘게 준비한 거잖아요
바로 1차 통과해버린 다음
2차 면접도 있었습니다
당연히 이것도 기관을 통해서
몇 번이고 반복숙달했고
면접 자체를 농협 타게팅으로
진심으로 공부했던 만큼
당당하게 답변했습니다
합격 발표 날 제 이름
찾았을 때의 그 기분!
지금도 생각하면 짜릿해요
첫 입시 실패했을 때
절망했던 제가 이렇게
기회를 잡을 줄은
꿈에도 몰랐거든요
지금은 연고지 지역농협에서
일하고 있어요
안정적이고 복지도 좋고,
집에서도 가까워서
만족하면서 다니고 있습니다
돌이켜보면 선택의 연속이었어요
첫 입시 실패 후 재수할지
다른 길 찾을지 고민하던
그 순간부터 말이죠
제가 선택한 건
농협대학교 편입이었습니다
고등학교 때 망쳤던 기록은
완전히 리셋하고
새로운 평가 기준으로
도전할 수 있었으니까요
특히 대졸자특별전형은
첫 입시를 망친 분들께
정말 좋은 기회예요
내신도 수능도 안 보고,
순수하게 새로 쌓은 실력으로만
평가받을 수 있거든요
경쟁률도 일반전형보다 낮고,
정원 외라 TO도 많아서
전략적으로 접근하기 좋습니다
고졸 입장에서 편입 조건을
갖추는 방법으로는
학점은행제가 최고예요
시간도 돈도 절약되고,
온라인이라 병행하기 좋거든요
일반 대학 다니면서
편입 준비하려면 최소 2년
휴학하면 등록금도 아깝고
복학 타이밍도 애매해요
근데 학점은행제는 1~1.5년이면
학위까지 취득 가능합니다!
제 경험상 가장 중요한 건
전문가 도움 받는 거예요
혼자 알아보면 놓치는 게 많고,
시행착오로 시간만 낭비하거든요
플래너님 덕분에 효율적으로
목표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 첫 입시에서 실패하셨거나,
재수 고민 중이신 분들!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저처럼 다른 루트로
원하는 곳 갈 수 있어요
특히 졸업 후 취업까지
보장되는 곳 찾으신다면
대졸자전형 한 번쯤
고려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제2의 기회가 될 수 있어요!
같은 길 가시는 분들께
제 경험이 도움 됐으면 좋겠어요
여러분도 꼭 목표 이루시길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