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스타트업얼라이언스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나눠주고, 많은 사람에게 영감을 준 여성 창업가를 소개합니다.
1. <하버드와 MIT의 수재들, 디자인으로 리드하기> 더밈 이혜진 대표 - 2015 실리콘밸리의 한국인
2. <8퍼센트의 지난 1년> 8퍼센트 이효진 대표 - 제2회 핀테크 미니 컨퍼런스
3. <한복의 일상화를 꿈꾸는 기업가> 리슬 황이슬 대표 - 제3회 앙트십 코리아 컨퍼런스
4. <찾아가는 시간제 아이 돌봄 서비스 째깍악어> 째깍악어 김희정 대표 - 제4회 앙트십 코리아 컨퍼런스
5. <모든 아이들에게 훌륭한 교육 기회를> 에누마 이수인 대표 - 제6회 앙트십 코리아 컨퍼런스
6. <중동 여성을 생각하다> 해피문데이 김도진 대표 - 아시아의 한국인 2019
7. <The Great Small> 이노마드 박혜린 대표 - 제 5회 앙트십 코리아 컨퍼런스
8. <From postdoc to a startup CEO> Millibatt 허인영 대표 - 실리콘밸리의 한국인 2020
9. <뷰티 초기시장, 미얀마 진출기> 서울언니들 박샛별 대표 - 아시아의 한국인 2020
10. <우리가 쓰는 노트, 레드윗 > 레드윗 김지원 대표 - 132회 테헤란로 커피클럽
또한, 스타트업얼라이언스에서는 대표(CEO) 또는 공동대표가 여성인 국내 스타트업 맵을 매월 발행하고 있습니다. 2021년 3월 4일 기준, 미디어 등에 노출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정리해 본 맵에는 총 199개의 스타트업이 포함됐습니다.
스타트업얼라이언스도 더 많은 여성 연사들의 이야기를 전달할 수 있는 자리를 계속해서 만들어나가겠습니다. 창업가를 비롯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변화를 만들고 있는 많은 여성들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