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시진핑이 미국한테 빡쳐서 중국군에 내렸던 지시

시진핑/중국군

by Wonseop p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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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중국이 잠시 무역전쟁을 휴전한 가운데 중국 국가주석 시진핑이 2019년 연초부터 군 기강 잡기에 나서며 권력 기반 다지기에 주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중국 시진핑이 미국한테 빡쳐서 중국군에 내렸던 지시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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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산당 기관지인 '인민일보'에 의하면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주석을 겸하고 있는 시진핑 주석이 최근 중국군 군사 훈련 감찰 조항에 서명했다고 합니다. 이 조항은 중국군의 군사 훈련이 제대로 이루어졌는지 감찰을 위해 처음 만들어졌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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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군 군사 훈련 감찰 조항에는 군사 훈련과 관련한 직책, 권한, 업무를 명확히 하면서 군의 기강을 세우는데 방점이 찍혀있다고 합니다. 특히 이 조항에는 상벌 규정을 명확히해 전쟁을 대비한 실전 훈련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번 조치로 인해 시진핑 주석은 지난 3월 춘절을 맞이해 대국민 새해 인사에 군대 개혁 심화를 천명한데 따른 후속 조치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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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주석은 퇴직 간부들을 대상으로 춘절 맞이 공연에 초대해 충성 맹세를 받는 등 중국군을 완벽히 통솔하고 있음을 대외적으로 보여준 바 있다고 합니다. 중국 전문가들은 시진핑 주석은 핵심 권력 기반인 군부 통제에 각별히 신경 쓸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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