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마음이 쉬어가는 제주의 농가 민박
풀벗 아그리투리스모
협재해변에서 안쪽으로 3분 남짓. 대를 이어 운영하는 친환경 한라봉 농원을 정원 삼은 풀벗 아그리투리스모가 있다. 1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크고 투박해진 돌담과 반대로 입구에는 대문이 없다는 것을 들어오고 나서 알아챈다.
편지를 모티브로 건축 전반에 녹여낸 구조물과 패턴을 통해 자식과 손자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볼 수 있다. 문설주와 건축의 기반이 된 잣담은 제주 농부의 피땀어린 노력이며, 곳곳의 자갈은 흩날리는 꽃잎이고, 피고 지는 꽃들은 찾는 이를 위한 향연이다.
풀벗 아그리투리스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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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ed by STAYFOLIO
Designed by 로고스 개발
Photo by 이병근
풀벗 아그리투리스모
스테이폴리오 프로모션
기간 : 2019. 9. 25 - 10. 30
혜택 : 풋한라봉 청 만들기 체험
남다른 공간과 서비스
온전한 머무름을 위한 스테이 포트폴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