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속 이상향으로의 특별한 초대
곰스크
독일의 소설가 프리츠 오르트만 von Frits Ohrtmann의 소설 ‘GOMSK로 가는 기차 Reise nach Gomsk’에서 이름을 차용한 곰스크(Gomsk)는 아름답고 이국적인 풍경과 권문성 건축가의 섬세한 감각으로 풍경과 조화된 건축물이 아름다운 곳이다.
곰스크(Gomsk) 주변으로는 병풍처럼 산이 건물을 감싸고 테라스 밖으로는 용화해수욕장이 멀리 보인다. 가족이 사는 주인집, 별장으로 사용하는 동생집을 비롯해 펜션으로 활용되는 4개의 객실은 아뜰리에(Atelier), 블루문(Bluemoon), 클레지오(Clezio), 프리다(Frida)란 이름으로 풍경과 대응하는 매력이 좋다.
"몸과 마음의 평안은 찾는 곳 곰스크"로써 자연을 벗삼아 몸과 마음의 힐링을 위한 여행으로 이보다 제격인 곳은 없다. 아름답고 이국적인 풍경과 유토피아로 가는 기차, 그리고 별을 보며 잠들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는 곰스크는 도시민들이 꿈꾸는 이데아의 공간이자 건축주의 마음이 담긴 집이다.
Edited by STAYFOLIO
Designed by ATELIER 17
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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