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겨울과 봄 사이 3월의 해 : '온화가' 프로모션


소박하고 따뜻한 휴식

온화가



온기가 머무르는 집


강릉 교동 구시가지 일대, 50년의 시간이 서까래와 외벽에 그대로 남아있는 온화가는 이름 그대로 따뜻한 공기가 채워진 곳입니다. 도시의 팍팍한 일상에서 벗어나 포근한 공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오후의 햇살 속에 쉬어가는 곳


지나온 시간만큼 큰 주목나무가 있는 마당을 지나면 오후의 색을 고스란히 모금은 목재 평상이 놓여있습니다. 따사로운 집을 상상하며 하나씩 놓아둔 오브제들로 채워진 거실과 마주하는 침실은 깊은 잠에 들 수 있게 해줍니다.




온화가

PROMOTION




Edited by STAYFOLIO

Designed by 심은정

Photo by 백상현



온화가

스테이폴리오 프로모션


기간 : 2020. 1. 21 - 2. 11

혜택 : 3월 숙박시 셀룸 트래블키트 증정


온화가 예약하기



남다른 공간과 서비스

온전한 머무름을 위한 스테이 포트폴리오



매거진의 이전글 올드타운의 고즈넉함을 얹은 : 라 시에스타 호이안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