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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만의 이야기를 써내려가는 공간 : 글림스


짧지만 강렬한 우리들의 추억

글림스


서울 장충동은 밤낮없이 많은 사람과 자동차로 북적이는 동네다. 시끌시끌한 도로 안쪽으로 들어서면 조용한 골목길이 이어지는데, 한편에 비밀스러운 느낌의 글림스가 자리한다. 글림스(Glimpse)는 짧은 경험을 뜻하는 단어로 북적이는 장충동의 분위기 속에서의 강렬한 경험을 선사하고자 기획되었다.



6층에는 남산 타워가 보이는 루프탑과 작은 파티를 즐길 수 있는 야외 테라스가 있다. 반면 조용하게 다도를 즐길 수 있는 작은 티 룸, 서울 풍경을 보며 반신욕을 할 수 있는 노천탕도 함께 마련되어 심신을 달래기에 충분하다. 두 층에 마련된 다양한 경험의 공간은 지친 일상에 쉼을 만들고 싶은 싶은 이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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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폴리오가 글림스로의 여행을 함께합니다.



Edited by STAYFOLIO

Designed by 김성용

Photo by 홍수진



글림스

스테이폴리오 프로모션


기간 : 21. 9. 2 - 21. 9. 16

혜택 : 2인 예약 시 5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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