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그대로에 둘러싸인 낙원 : 다이아몬드 아투루가
청명한 몰디브에서의 잔잔한 휴가
다이아몬드 아투루가
몰디브는 1,192개의 섬으로 구성된 인도 남서부에 위치한 섬나라이다. 그중 220여 개의 섬에서 사람들이 거주하는데 일반적으로 하나의 섬을 통째로 한 리조트로 개발하여 사용하고 있다. 몰디브의 수도는 말레이며 세계에서 가장 작은 수도라고 한다. 그러므로 말레는 걸어서 한 시간 정도이면 거의 한 바퀴 돌아볼 수 있는 정도이다.
몰디브는 열대몬순기후로 고온 다습하며 11월~3월까지 건기로 여행하기 좋은 계절이며 5월~9월은 비가 자주 내리므로 이 기간은 피하는 게 좋다. 아름다운 몰디브의 한 섬을 통째로 사용하고 있는 다이아몬드 아투루가(Diamonds Athuruga)에서 환상적이고 로맨틱한 휴가를 보낼 수 있다.
깨끗하고 청명한 아름다운 몰디브 바다 위에 그림처럼 지어진 69채의 빌라(Villas)는 인도양 바다 전망을 자랑하며 바다로 바로 들어갈 수 있거나 바다를 더 잘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된 전용 대형 테라스가 있다. 전용 대형 테라스는 마치 자연 속에 우아한 거실처럼 잘 꾸며져 있으며 나무로 만들어진 마룻바닥, 세련된 소파, 식탁 세트와 선베드까지 거의 완벽한 조화가 아름답다. 그 모든 객실은 맞춤형 등나무 가구로 만들어진 모던하고 세련된 가구, 킹사이즈 침대와 이탈리아 현대식 조명까지 환상적 조합이며 에스프레소 기계가 설치된 미니바 코너가 있다. 대형 욕실에는 더블 샤워 헤드가 있는 분리된 샤워실이 있으며 외부 테라스로 바로 연결되어 있어서 수영 후에 침실을 거치지 않고 바로 욕실로 들어가서 샤워 후 침실로 이동할 수 있는 편리함이 있다.
몰디브는 지구상에서 가장 민감하고 깨끗한 환경 중 하나이며 습지와 맹그로브 숲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환초 섬의 지정된 자연보호 구역, 해양 지역 보호, 맹그로브 숲을 덮는 생물권 보호 구역의 지정이 포함되어 있다. 그러므로 청정한 구역의 섬에 위치한 다이아몬드 아투루가에서의 스노클링이나 다이빙 체험은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Edited by STAYFOLIO
Designed by Diamonds Athuruga
Image © Diamonds Athuruga
다이아몬드 아투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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