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머무르는 동네에서 쌓는 추억 : 두 번째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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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가 스며 있는 당신의 두 번째 집

2nd Maum Stay


제주도 서귀포시, 해변과 가까이 옹기종기 집들이 모여 있는 곳에 '두 번째 마음'이 있다. 낮은 집들이 묵묵히 함께 세월을 살아가며 바닷바람이 조용히 스며드는 곳이다. 싱그러운 귤밭과 낮은 돌담으로 둘러싸인 이곳에서는 제주다움을 느낄 수 있다. 호스트 부부는 누군가의 옛집이었을 이곳을 머무르는 이들에게 두 번째 집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이름을 지었다. 이곳에서 따뜻한 추억을 만들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스테이 구석구석 직접 벽돌을 올리고 색을 칠하며 공간을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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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마음은 거실과 주방, 다이닝룸, 침실 그리고 화장실로 구성되어 있다. 화이트와 브라운톤을 바탕으로 원목 가구와 크고 작은 화분들이 곳곳에 놓여져 있다. 시간을 간직한 듯한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면 왼편에 다이닝룸과 TV, 소파가 마련된 거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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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을 놓아 채광이 좋은 주방은 화이트 타일로 마감하였고 어울리는 식기를 배치해 정갈하게 꾸며 놓았다. 다이닝룸에는 작은 세면대를 놓아 식사 시 번거롭지 않도록 편리함을 더했다. 세탁기와 세제, 섬유 유연제가 마련되어 있어 며칠간 머무르는 이들도 마음 편히 지낼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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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에는 브라운 단상 위 하얀 침구가 있으며, 우드의 좌식 책상이 놓여져 있다. 블루투스 스피커에서는 호스트가 큐레이션 한 음악이 흘러나오고, 원두와 간단한 빵이 제공된다. 머무르는 것만으로도 잔잔하게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배려한 호스트의 마음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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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트는 시골집같이 정겨운 마당을 가꾸어 두었다. 앞 마당에는 감나무와 억새들 그리고 꽃이, 뒷 마당에는 귤밭과 배롱나무가 있다. 집처럼 아늑하고, 조용한 시간이 흐르는 이곳에서 사랑하는 가족이나 친구 그리고 연인과 함께 머무르면 어떨까. 당신의 마음을 편안한 쉼으로 이끄는 제주의 두 번째 집을 방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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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ed by STAYFOLIO

Designed by 두 번째 마음

Photo by 이병근



두 번째 마음

스테이폴리오 프리오더


기간 : 2021. 12. 30 - 2022. 01. 06

혜택 : 최소 1박부터 예약 가능

(기본 2박 이상 예약 가능한 숙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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