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빛 녹음을 마주한 작은 마을 : 슬로우 팔봉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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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의 자연에 둘러싸여 보내는 느린 시간

SLOW PALBONG 45


충북 충주시 대소원면, 수주팔봉을 바라보는 동네 안에는 또 다른 작은 마을이 있다. 마을의 이름은 ‘슬로우 팔봉45’. 슬로우 팔봉45는 여행을 사랑하는 호스트 부부가 여행하며 만나고 싶었던 상상 속의 공간을 만들어냈다. 그리고 슬로우 팔봉45에서는 ‘느림’을 이름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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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의 뜻처럼 달천강과 물레산, 옥답산에 둘러싸여 머무르는 동안 가득한 자연 속에서 한없이 느린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소음에서 벗어나 물소리를 귀에 담고 나무의 향을 실은 공기를 힘껏 들이마시면 마음속에 초록빛 녹음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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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 팔봉45는 4개의 동이 모여 있어 작은 마을을 형상화한다. 각 동의 외부에는 마당이 있고 내부의 구조는 모두 동일하다. 3개의 동은 객실로 사용되며 1개의 동은 호스트가 서비스를 위한 공간으로 사용하고 있다. 침실, 주방 겸 거실과 화장실로 간결하게 이루어져 있다. 우드와 화이트, 베이지 톤의 색상을 사용하여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였다. 침실의 입구는 아치형으로 거실과 분리가 되어 있는 점이 로맨틱하다. 침실과 거실은 마당을 마주하여 창이 나 있으며 수주팔봉의 풍경을 바라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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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형으로 되어 있는 주방과 거실은 함께 하는 이와 같은 공간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다는 사실을 눈으로 느끼게 한다. 외부의 마당에는 다이닝 공간, 화이어핏, 정원이 마련되어 있다. 다이닝 공간에서는 경치를 보면서 맛있는 요리를 나누어 먹거나 바비큐를 즐길 수 있다. 화이어핏에서는 별이 쏟아지는 밤하늘을 머리 위에 두고 불멍의 시간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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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의 자연을 바라보는 슬로우 팔봉45은 녹음 속에서 시간을 보내기 좋다. 야외 테이블에 앉아 햇살과 자연의 조화를 바라보는 것도 좋고 저녁에는 장작이 타닥타닥 타는 소리를 듣고 있는 것도 쉼이 된다. 그래도 잠시 시간을 내어 주변을 둘러보는 것은 어떨까. 두륭산 탐방로, 달천 강변의 폭포 전망, 월악산 악어봉 등 자연이 선사하는 볼거리들이 풍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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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호스트는 유명한 자연 명소보다 동네 산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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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시골길을 따라 물레산과 옥답산 사이에서 흐르는 달천강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아무도 모르는 보물을 찾은 기분을 느낄 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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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ed by STAYFOLIO

Designed by 슬로우 팔봉45

Photo by 박기훈 (@arc_fac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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