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의 연속적인 흐름을 마주하다 : 토리코티지X하시시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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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을 통해 제주의 모습을 하나의 작품으로 담다

TORICOTTAGE-X-HASISIPARK


제주시 조천읍에 있는 ‘토리코티지 X 하시시박’ 은 독특한 색감, 영감을 구현해내는 포토그래퍼 하시시박과 콜라보레이션으로 완성된 곳이다. Frame, Flow, View을 컨셉으로 넓은 대지 위 연속적인 동선과

흐름, 시선이 모여 신비감을 이루며 어느 위치에서 보아도 인상적인 뷰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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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벽의 이색적인 구조물로 이루어져 엔트런스를 길게 만들어 천천히 걸어오며 둘러볼 수 있도록 의도하였다. 전 공간을 기획하며 빛과 색감, 창문 등의 요소를 고려하여 묵직한 공간감을 강조하였다. 또한

여백이 주는 열린 해석에도 중심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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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은 6인까지 사용할 수 있는 공용공간으로 다이닝룸, 주방과 화장실, 수영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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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은 개인적인 공간으로 구성하였으며 아뜨리움, 침실 2개와 화장실 2개가 있다. 다른 구조물과는

다르게 2층에서부터 동선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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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한쪽 벽면에 통창을, 파노라마 창을 두어 풍경을 바라보며 시야를 확장시켰으며 하시시박의 작품을 두어 포인트를 주었다. 외부 테라스에는 프레임 너머로 하늘을 맞닿은 수영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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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난 벽면은 조천의 풍경을 하나의 사진처럼 담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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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으로 내려가 마주한 아뜨리움은 층고가 높고 한 면이 유리로 이루어져 햇살이 잔잔히 부서진다.

그리고 쉼에 집중할 수 있는 더블룸과 온돌방이 있으며 마당에서는 시시각각 변화하는 제주를 느끼기에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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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코티지 X 하시시박'에서는 어디에서도 시선에 여러 조망이 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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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을 구성하는 자연스러운 흐름은 시간에 따라 감정의 변화를 불러일으킨다. 하시시박의 색깔이

담긴 이곳에서 잠시 작품 속에 머물러 보는 것은 어떨까.올레길 18코스와 맞닿아 있어 산책이나

해안도로 드라이브를 해도 좋겠다. 답답했던 마음이 뚫리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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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ed by STAYFOLIO

Designed by 토리코티지, 하시시박 / 포머티브 건축사무소

Photo by 이병근



토리코티지X하시시박

스테이폴리오 프리오더


기간 : 2022. 1. 14 - 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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