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강 앞에서 유유자적하는 하루
GAEULDAM
강원도 춘천시, 햇살을 받아 반짝이는 북한강을 마주한 곳에는 ‘유유자적’이 있다. 호스트는 자신이 쉬고 싶은 편안한 공간을 꿈꾸며 북한강과 검봉산 맞은편에 유유자적을 만들었다. 공간 안에는 커다란 창을 내어 자연 풍경과 함께 경춘선을 달리는 기차를 바라볼 수 있다. 온수 풀에서 유영의 시간을 가지고 밤에는 침대에 누워 쏟아지는 별빛을 감상한다. 사소한 쉼의 행위가 모일 때, 유유자적한 하루는 완성된다.
유유자적은 총 세 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화이트와 우드톤의 색상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만든다. 일동과 이동은 내부의 구조가 동일하며 거실, 주방, 침실, 두 개의 화장실 그리고 노천탕으로 구성된다. 거실에서는 큰 창을 통해 바깥에 펼쳐진 검봉산의 능선을 마주할 수 있다. 일조가 잘 들어오도록 하여 머무르는 동안 따뜻한 기운이 감돈다.
노천탕은 프라이빗하게 벽으로 가려져 있어 조용하게 바람을 맞으며 여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다른 동보다 미니멀한 삼동은 거실, 침실, 화장실, 실내 욕조와 데크로 이루어져 있다. 주방에는 풍경을 볼 수 있도록 창가에 의자를 두었다. 동그란 모양의 실내 욕조는 포근히 우리의 몸을 받아들인다.
일상이 바쁘고 정신없을 때, ‘유유자적하며 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유유자적은 나그네가 될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한다. 이곳에서는 오롯이 녹음 속에서 풍류를 즐기는 일만 주어진다.
싱그러운 공기에 둘러싸여 맛있는 고기를 굽거나 강을 마주하며 사색에 잠겨도 좋다.
나그네가 되어 편히 쉬어갈 수만 있다면 말이다.
Edited by STAYFOLIO
Designed by 유유자적
Photo by 박기훈 (@arc_factory)
유유자적
스테이폴리오 프리오더
기간 : 2022. 1. 20 - 1. 27
혜택 : 연박 시 1시간 얼리 체크인 및
전체 금액에서 4만 원 할인
남다른 공간과 서비스
온전한 머무름을 위한 스테이 포트폴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