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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이 이지샘
언어치료사. 한 아이의 엄마. 말을 잘하지 못하는 아이들과 하루를 함께 하면서 소통을 배우고 있습니다. 하단 URL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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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호른
한때는 역사 책과 추리 소설을 즐겨 읽었지만, 지금은 철학과 고전을 공부하면서 ‘하루 한 줄의 깨달음’을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언젠가는 '마테호른'에 오르는 꿈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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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묭
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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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밥
나와 당신이 어른답게 읽고 쓰길 바랍니다. 2007년부터 글밥을 먹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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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씨네 Oh Cine
제 삶에 조금이나마 영향을 주었던 영화들을 찾아 글로 되짚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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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마 장윤석
나, 너, 우리 | 영•활•학 | 앎음-앎-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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