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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가필드의 인사이트 Mar 19. 2019

오라클 JDK vs. OpenJDK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eGovFrame) 세미나(3/19) 내용 요약

강사: 이승룡(Irey), LENA, TUNA 개발자



오라클 자바SE subsription의 이해

2017년 9월 JDK 새로운 릴리스 모델 발표: 6개월마다 릴리스

2018년 6월21일 유료 구독 모델 발표(원래 공짜가 아니었던 것이다)

JAVA는 무료지만 JDK는 유료였다.

GPL v2.0 라이선스

기존 JDK릴리스 모델의 문제점: Project Coin, Lambda, Jigsaw의 덩치가 너무 큼

JAVA SE 9부터는 6개월마다 릴리스로 고정(3월, 9월)

BCL 라이선스: JAVA10까지

OTN 라이선스: JAVA11부터

GPL2.0 CPE: OpenJDK 6개월마다(jdk.java.net)

기존 OpenJDK: 소스코드공개, 바이너리 제공안함, GPL v2+CPE

오라클이 바이너리 제공(JDK/JRE), BCL 라이센스, 년4회(1,4,5,10월)

JDK11이후: OpenJDK 무상, JAVA 바이너리는 유료

JAVA5,6은 205.05, 2018.12 EoS


OpenJDK와 JAVA SE 서브스크립션 대응방안

OpenJDK? Oracle도 OpenJDK 기반해서 패킹하여 제공함

OCTLA 협약을 체결한 업체도 JDK를 개발해서 판매가능함(현재 19개 업체, Azul, IBM 등)


[가필드의 인사이트]

강사의 메시지로 대체, 이미지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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