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프라이즈 리눅스로 유명한 레드햇(Red Hat)에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redhat Red Hat]
1. Logo 20년만에 바뀜(쉐도우맨 안녕~)
2. IBM이 2018년 $34B(40조원)에 인수
3. Azure와 긴밀협력(MS-SQL, OpenShift)
레드햇은 오픈소스를 이끌고 있고 오픈소스중 가장 인기있는 리눅스의 선두주자, 콘테이너는 바로 그 리눅스 기술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RHEL8(레드햇 엔터프라이즈리눅스8)과 더불어 OpenShift에 대한 이야기가 주였고 그중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콘테이너 관련 최신 트렌드의 기초내용(폰샷) 위주로 우선 정리하였습니다.
[Multi클라우드와 Hybrid클라우드]
퍼블릭 클라우드(aws, Azure, Google Cloud), 프라이빗 클라우드(오픈스택), 멀티,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비교멀티 클라우드: (퍼블릭) 클라우드 여럿을 통합관리 없이 개별적으로 사용하는 것(No Lock-in, DR목적)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프라이빗-퍼블릭 클라우드간 상호연결, 통합관리 가능(콘테이너 배치/API로 가능)
[콘테이너 런타임 표준 CRI-O]
콘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기술의 DeFacto 표준은 쿠버네티스(k8s)!
그런데 콘테이너 런타임은 도커(Docker)가 아닌 표준기술기반 크라이오(cri-o)가 될 가능성으로 점침.
cri-o는 OCI(오픈 콘테이너 이니셔티브) 표준
OCI와 cri-o
콘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은 쿠버네티스, 콘테이너 기술은 크라이오!
그 이유는 도커 데몬이 죽으면 모두 끝장, 크라이오에서는 실행 아키텍처를 변경하여 이 문제를 해결함.
레드햇 RHEL8에서는 podman이 도커대신 그 역할을 함(콘테이너 관리 클라이언트)
(다음에 다룰 내용)
[세미나 후기]
1. 세미나 공식제공 자료는 문제없다면 추후 본 브런치에 업뎃공유 예정
2. 김현수이사세션과 RHEL8데모세션, 그리고 오렌지라이프와 KT의 젊은 강사(대리,과장) 세션이 좋았음.
3. 레드햇 안내메일 액박 유감(이미지url 절대경로가 아닌 탓)
(행사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