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몸살
감기 몸살을 몇일을 앓고있다...
오늘은 출근하려고 챙기다가 온몸이 맞은것처럼 너무 아파서 그냥 약먹고 다시 누워버렸다...
그래도 다른때는 아파도 넷플릭스라도 보고 그랬었는데,,, 오늘은 다른일을 할생각이 전혀 안들정도로 아팠다.
일기라도 써야지 하고 컴퓨터를 켰다가, 오늘 정말 아무것도 안했고,, 아무생각도 안하고 누워만 있어서,, 쓸만한 거리가 아~무것도 없다는 사실에 놀랐다. 사람이 이렇게 좀비처럼 하루를 보낼수있다닝 @_@ 하루가 이렇게 삭제될 수도 있구나...
두살 어린 후배가 앞자리가 바뀌더니 허약해졌다면서, 나이든티가 난다며 놀린다. 나이들면 자기회복력 없는거라며 병원에서 주사놔준달때 맞지 그랬냐고 ㅉㅉ거린다... 언니 나이 되기전에 자기는 즐기겠단다...
못된년 빨리 늙어버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