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글쓰기, 저작권

생성형 인공지능 시대, 창작은 어떻게 바뀌는가

by stephanette

강력 추천 도서 / 따끈따끈한 신간이다.

정지우 - 저작권 분야 변호사, 문화평론가


1. AI, 변혁의 시대

-인간 vs. AI의 본질적 차이

이성, 감성, 경험 등 측면에서 AI와 구별되는 인간 고유의 가치와 자리를 조명


-경험의 자리

AI가 아무리 정교해도, “삶의 경험”을 통한 인간 간 관계와 신뢰는 대체할 수 없다는 점을 강조


-알고리즘의 함정

AI 기반 플랫폼이 개인의 욕망을 설계하고, “깨어 있음”이 필요하다고 경고


2. 글쓰기: AI 활용과 그 너머

-도구로서의 AI

브레인스토밍, 초고 생성, 첨삭 등에서 생산성을 높이지만, ‘의문 제기’와 ‘안목’이 필요


-삶과 글쓰기의 일치

AI가 문장을 생성할 수 있어도, 나의 경험과 내면이 담긴 진정한 이야기는 AI가 대신할 수 없다


-작가 = 편집자 시대

창작과 편집이 결합된 글쓰기의 시대가 왔고, 작가는 자신만의 정체성과 삶으로 글을 증명해야 한다


3. 저작권: AI와 법의 교차로

-AI 시대 법의 도전

AI 생성물의 저작권 인정 여부, 학습 데이터의 사용, 스타일 저작권 등 복잡하고 새로운 쟁점들이 대두


-‘AI 학습 거부권’ 제안

저작권자가 AI 학습에서 자신의 창작물을 배제하도록 요청할 수 있는 법제도적 장치 필요성 제기


-편집저작물의 부상

AI가 생성한 자료들을 인간의 안목으로 조합한 경우, 새로운 저작권 대상인 편집저작물로 인식받아야 한다



인문·철학·법의 통합적 시선으로 AI 시대에 ‘인간만의 글쓰기’와 ‘창작자의 권리’를 심층적으로 다룸

글쓰기에서 삶의 경험과 자기검증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AI는 도구일 뿐 대신할 수 없는 존재임을 명확히 함 .

저작권 분야에서는 AI 학습 거부권 도입과 편집저작물 체계를 통해 저작자의 권리를 보호할 방안을 실질적으로 제안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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