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을 담아서 도자기를 만드는 방법
취미로 도자기는 꽤 괜찮다.
그러나
상당히 비용과 번잡스러운 일들이 있다.
도자 페인팅을 한동안 했었다.
초벌 도자기에
도자용 물감으로 그림을 그리는 것이다.
퇴근을 하고 공방에 가서 그림을 그리는 것은
직장의 복잡한 일들을 서서히 가라앉는다.
마치 ‘ON’으로 켜져 있던 하루를 ‘OFF’로 전환하는 의식과도 같다.
도자용 물감은 질감이 특이하다.
수채물감보다는 아크릴이나 유화 쪽에 더 가깝다.
자잘한 모래 위에 그림을 그리는 촉감이다.
초벌 도자기의 표면은 그리 매끄럽지 않고
수분은 바로 흡수해 버린다.
그리고,
도자용 물감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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