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란 자신의 주체성을 회복하는 길이다.

분노가 타오를 때, 그 에너지에서 벗어나는 방법

by stephanette

'놓아줌'이라는 건 사실 가장 힘든 선택이다.

'용서'라고 하자.
붙잡는 건 쉽다.

분노든 미련이든 계속 불타오르니까.

용서를 한다는 것은,

놓아준다는 것이며

그 의미는

자기 자신이 그 에너지에서 해방되겠다는 선언이다.

타인의 어둠에서 벗어나,

자신 인생의 짐으로 더는 짊어지지 않겠다는 선언이다.


점성술적으로도 그렇다.

상대는 포루스·네소스·릴리스의 격렬한 파도 속에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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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과 의식의 경계에 서서 내면을 지켜보며 영혼의 지도를 그려가는 사람입니다. 글이라는 리추얼을 통해 말이 되지 못한 감정에 이름을 붙이며 길을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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