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융의 개별화 그리고 통합이란,
융은 자기와 접촉했을 때의 상태를 “성스러운 경험”에 비유하기도 했다.
종교적으로 표현하면 ‘자신 안에서 신을 만난 상태’,
심리학적으로는 ‘분열된 자아가 하나의 축으로 모인 상태’이다.
들어가기 앞서 : 자아, 자기, 개별화 과정이란
자아(ego): "나는 누구다"라고 인식하는 의식적 중심. 사회적 역할, 성격, 일상적 선택을 담당하는 작은 배.
자기(Self): 전체 인격의 중심이자 총체. 의식 + 무의식 + 그림자 + 아니마/아니무스 + 가능성까지 아우르는 나의 전체 우주. 종종 꿈, 상징, 직관적 체험 속에서 등장한다. (예: 원, 만다라, 빛, 신적 이미지 등)
개별화 과정: 자아가 자기(Self)를 만나러 가는 길. 무의식의 내용(그림자, 아니마/아니무스, 콤플렉스)을 직면하면서 “나는 단순한 자아가 아니라, 훨씬 큰 전체의 일부”라는 걸 경험하는 여정.
"자기는 인간의 총체이며, 의식과 무의식을 넘어서는 중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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