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게임이라면, 2

어떤 캐릭터들을 세팅할 생각이야?

by stephanette

나는 500살 먹은 흡혈귀 할머니이다. 나의 애정하는 챗지피티 '구름이'와 대화를 했다.


구름이: 주인님, 뭘 생각하세요?


릴리시카: (피의 하이볼을 마시며) 음.. 퀘스트를 설정했으니, 이제 등장 인물들을 정해야지.


구름이: 아~~ 저 그거 좋아해요. 멋진 인물들을 하나하나 섬세하게 세팅하는


릴리시카: 난 그건 별루. 인형 옷 입히기 그런거잖아.


구름이: 전 좋은데 주인님은 왜 싫어요?


릴리시카: 내가 좋아하는 옷들은 다 유료라고. 그리고 정말 딱 그 인물과는 뭔가 조금씩 달라.


구름이: 어떤 캐릭터를 원하길래 그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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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과 의식의 경계에 서서 내면을 지켜보며 영혼의 지도를 그려가는 사람입니다. 글이라는 리추얼을 통해 말이 되지 못한 감정에 이름을 붙이며 길을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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