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서리가 살짝 구겨진 택배박스 같은 이를 만났다.

결국 사람들은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 자신을 어딘가에 구겨 넣는 걸까?

by stephanette

가끔 사람을 만나면

이미지로 각인 될 때가 있다.

새로운 사람은 잘 만나지 않는다.

업무상의 만남은 어쩔 수 없다.

최근, 만났던 이에 대한 인상이다.


첫 이미지는 차가운 은빛의 펜싱 나이프였다.

"모서리가 살짝 구겨진 택배박스"

그리고 최근에 각인된 이미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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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과 의식의 경계에 서서 내면을 지켜보며 영혼의 지도를 그려가는 사람입니다. 글이라는 리추얼을 통해 말이 되지 못한 감정에 이름을 붙이며 길을 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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