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에 들어서다. 나르시시스트+사이코패스 하이브리드
게임 TRAP
게임을 시작하지.
검은 화면
양각의 천사날개로 감싸인 은색 지포 라이터가 등장한다.
경쾌한 금속성 소리와 함께 라이터에 불이 켜진다.
빌 에반스 재즈가 흐르기 시작한다.
지옥 문을 열다.
영혼을 보호하는 향 샌달우드에 불을 붙인다.
역류향(逆流香, Backflow Incense)이다.
폭포수 같이 아래로 하얀 연기가 흘러내린다.
불길한 기억은 현실로 구현된다.
드디어 지옥문을 넘었다. 그러나, 끝판 대마왕의 에너지는 상상불가이다.
장소: 검은 수정(Obsidian)으로 뒤덮인 궁전.
바닥은 반사 거울처럼 플레이어의 얼굴을 비추지만,
그 얼굴은 항상 “뒤틀린 표정”으로 변형되어 나타난다.
궁전 중앙에 앉아 있는 존재 — 화려한 외형과 냉혹한 눈빛이 동시에 겹쳐진 합성 괴물.
보스 특징
러브밤과 같은 매력 발산
나르시시스트의 과장된 매력과 자기 중심성,
사이코패스의 잔혹한 계산과 공감 부재가 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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