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창조할 수 있다면 바라는 것은

로또가 된다면 뭘 할까? 그런 질문인가

by stephanette

*사진: Unsplash


지구별은 우주의 범죄자들을 가두는 '감옥별'이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맞는 말이라고 긍정했다.


지옥 같은 아비규환

사람들은 창조의 능력을 망각한 채

태어난다.


그리고 지구별의 어둠이 만들어낸 망령 - 집단 무의식의 명령에 따라

서로 죽고 죽이고 약탈하고 공격하고 학살한다.

그리고 또다시 태어나 반복한다.

카르마라고 해봤자 어떻게 갚아도 갚지 못할 정도가 쌓였을 것이다.

이미 해탈을 할 상태도 아니니까 수억 번을 환생했을 것이다.


그러나 다행히

이번 생에서

삶을 창조하는 창조주라는 것을 깨달았다면,

우리는 어떤 세상을 창조하고 싶어 질까?


페라리를 몰고 한강이 내다보이는 강남 아파트에 사는 것만은 아닐 거라 생각한다.

그런 조건은 길게 잡아야 3개월이면 행복감이 제로에 수렴한다.


갑자기 궁금해졌다.

내가 나의 삶을 지금부터 창조한다면 나는 어떤 삶을 원하게 될까?


갑자기 답을 하려니 막막하다.

이렇게까지 대답을 못한 적은 없다.


그 이유는 "창조 능력"에 대한 믿음이 생겨서이다.


당신은

당신이 세상을 창조할 수 있는 능력

자신의 삶을 정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어떤 것을 원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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