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 나를 삼킨 세계를 건너 다시 나에게로
*사진: 미도리. 릴리시카와 해변
2025. 5월부터 근 6개월 동안,
나는 내면 차원에서 벌어진 여정을 소설처럼 기록했다.
그 기록은 여러 얼굴로 흘러나왔다.
녹색연대기,
철인 29호와 매생이 먹는 뱀,
흡혈귀와 성수디톡스,
흡혈귀의 결로 방지 페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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