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그렇듯이 늘 여름만 있는 건 아니다.

그래도 다행인건, 겨울이다. 이제 곧 봄이 되겠군.

by stephanette

*사진: Unsplash


그래도 다행인 건,

"Winter is comming."

이런 모토를 쓰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이미 겨울이니

봄이 오기를 기다릴 수 있다.


자기를 찾아서 걷는 여정도 그러하다.

후퇴와 혼란 그리고 집중과 성찰이 연속적으로 반복된다.


잠시 어둠에 휩싸인다 해도

그저 그렇구나 받아들이고 있다.

뭔가 삐걱이고 제대로 되지 않는 것은

그럴 때인가보다 한다.


영혼의 작업이라거나

그림자 작업

통찰, 성장, 재정렬의 시즌이다.


이 시즌이 언제 끝날지는 알 수 없지만,

출렁이는 흐름 속에서

아주 자유롭게 유영하게 될 그날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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