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좋아한다. 고백으로 장난치기도 좋아한다 20

아직 머리카락은 안돼, 시러

by stephanette

*사진: 릴리시카


상대: 릴리다!


나: 안녕! 피곤....


상대:(머리 쓰담) 힛


나: 에잇! 만지지 마! 피곤하다곳


상대: 헤헤..

(머리카락 만져야지.

머리 쓰담)


나: 하지마! 하지마!


상대: 힝


나: 하지말라고!! 캬~~~오!!!!

(손 깨물기 시전)


상대: 이론...


나: 음하하하하하


상대: 쭈굴...(그렇게까지 싫어할것까지야..)



상대: 릴리다!


나: 안녕!


상대: 헤헤..

(머리카락 만져야지.

머리 쓰담)


나: ......


상대: (잉? 좋아하는거야? 설마?)

좋아?


나: 응


상대: 다행이다


나: 잉? 왜 멈춰? 계속해 계속 계속


상대: 헛... 도망이다...


나: 계속 하라고!! 캬~~~오!!!!

(손 깨물기 시전)


상대: 뭐지?





조금 더 친해지면
경계도 조금 더 넓어진다.


허용되는 범위는

호의가 아니라
조금씩 쌓여가는 신뢰의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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