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과 고통의 원인을 알면, 문득 다시금 그 자리로 돌아간다.
고통을 대면하고
고통의 원인을 알고 나면,
'문득'
다시금 그 자리로 돌아가게 된다.
이는
고집멸도 집성제 그리고 문득 멸성제
이것이 less is more이다.
그 이후에
저절로 되는 위빠사나, 즉 도성제로 간다.
이 글은 마음 수행의 단계와 각 단계별 태도에 대한 이야기이다.
1. 고집멸도
고제: 고통이 있다.
집제: 그 괴로움은 집착과 갈애에서 일어난다.
멸제: 그 집착이 사라지면 고통이 멸한다.
도제: 그 멸로 가는 길이 있다.
2. 집성제
고통이 생겨나는 자리
갈애, 집착, 동일시, 통제욕, 분별, 저항
반드시 이래야 한다.
이건 내 것이다.
이걸 잃으면 안 된다.
이 상태는 틀렸다.
이런 쥐고 있음이 고통을 발생시킨다.
고통의 원인을 찾는 길은 공부하고 알아가는 것이다.
그러나 그 이후의 길은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다.
3. '문득' 멸성제
그 쥠이 실체 없음을 순간적으로 보게 되는 자리이다.
억지로 없애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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