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헤드헌터 면접을 보면서 현직에서 열심히 일하고 계신 분들을 많이 만나 뵙고 있습니다.
현실적인 상황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현업을 하고 있지만, 가슴속에서는 누군가를 도와주고 그들의 성장을 도울 수 있는 헤드헌터, 컨설팅에 대한 꿈을 계속 가지고 계신 분들입니다.
지금 당장 본인의 꿈을 바로 이룰 순 없지만 언젠간 그 꿈을 이룰 날을 기다리며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고 계신 분들을 많이 만나 뵙고 있는데요,
그분들과 이야기 나눠보며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이 일이 누군가에겐 꿈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그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저희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고 한 번의 기회라도 더 드릴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 큰 보람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
누군가의 성장을 돕고 그들이 스텝업해나 갈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그런 써치펌, 헤드헌터가 되도록 늘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