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부여부터 왜 써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써야 하는지까지
제 클래스에 오시는
세 종류의 그룹
우선, 글쓰기를 결심하신 분들은 모두 좋으신 분들입니다.
감히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이유는 제가 그분들을 직접 보고 이야기를 나누었기 때문이죠. 글에서 그 사람의 어느 정도를 가늠할 수 있다면, 만남은 그 이상의 것을 알게 해 줍니다.
직접 만나 뵌 모든 분들.
역시나 글 쓰시는, 또는 글쓰기에 관심을 가진 분들은 느낌이 참 좋습니다. '글쓰기'는 '삶쓰기'라는 저의 생각이 맞아떨어지는 순간. 삶을 돌아보고, 들여다볼 줄 아시는 분들이 오시기에 글쓰기 클래스는 더 풍요로워지는 것이죠.
그렇게 오신 분들은 크게 세 그룹으로 나뉘게 됩니다.
첫째, 글쓰기를 시작하려는 분. 더불어, 브런치를 모르시는 분.
둘째, 글쓰기를 이제 막 시작하신 분. 브런치는 가입만 하신 분.
셋째, 글쓰기를 하고 있는데 꾸준히 안 써지는 분. 브런치 작가 등록은 되었으나 쭉 이어지지 않는 분.
결론적으로, 제 클래스는 이러한 모든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기획이 되었습니다.
한 분이라도 더 글쓰기를 시작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선한 영향력을 나누는 생산자의 삶'을 함께 할 수 있도록 말이죠.
스테르담 글쓰기 클래스의
매력과 장점
제 글쓰기 클래스의 매력과 장점을 제가 감히 말씀드리기는 좀 그렇습니다.
그래서, 다른 분들의 리뷰를 공개할까 합니다.
그럼에도, 제가 생각하는 제 클래스의 최대 장점 하나를 말씀드리고 시작하려 합니다.
그건 바로 '글쓰기와 아무 관련 없던 저의 이력'입니다. 즉, 뒷짐 지고 훈수두는 클래스가 아닙니다. 글쓰기를 시작하며 느꼈던 그 막막함과 어려움을 알기 때문에 진심을 다해, 제가 내어 놓을 수 있는 모든 것을 알려 드립니다. 같이 고민하고, 같이 걷고자 하는 마음과 왜 써야 하는지, 그리고 실질적인 당장의 글쓰기에 대한 노하우를 알려 드립니다. (영업비밀이라고 까지 말할 수 있는 것들도 포함하여...하아...)
그 이유는?
앞서 말했습니다만. 다시. 한 분 이라도 더. 글쓰기를 시작하실 수 있도록!
그럼 각설하고, 각 그룹 분들이 느낀 생생한 리뷰를 한 번 볼까요?
동기부여를 얻고, 글쓰기의 시작에 용기를 얻으셨다니 저도 기쁩니다!
실천을 하시게 되고, 왜 그리고 어떻게 써야하는지에 대한 깨달음을 안고 가십니다.
브런치를 활용해서 꾸준하게 이어지는 글쓰기, 더 나아가 책 출판에 대한 팁도 드립니다.
글 쓰시는 분들이 한 분 한 분 늘어가며, 저는 더 없는 기쁨과 감사함을 느낍니다.
저는 제 영향력이 널리 퍼지고 퍼져, 더 큰 영향력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모든 분들의 글쓰기를 응원합니다!
(저를 포함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