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모여 글이 되고, 글이 모여 책이 되는 희열
글로 모인 사이어느덧 3기를 모집합니다.
<오늘도 출근하는 나에게> 출간작가
직장인, 작가, 강연가의 페르소나를 쓰고 있습니다. '강한 영향력을 나누는 생산자'의 삶을 지향합니다.